여 행/인천시

강화도 일몰명소/장화리 해넘이마을

윤 중 2017. 3. 10. 05:59
728x90

강화도 일몰명소/강화도 낙조명소

장화리 해넘이마을

 

 

 

 

 

 2018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

 강화도는 수도권 당일 추천 여행지로

거리, 교통 소요시간과 볼거리, 즐길거리,

먹을거리를 고려하여 관광객에게

많은 인기로 각광을 받고 있으며

 

전국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는 윤중 일행이

당일 급 번개로 전등사와 장화리 일몰

그리고 간장게장 맛집 투어를 겸한

여행 일정을 하나씩 소개합니다

 

 

 

 

장화리 해넘이마을의 대섬과 일몰 풍경

 

 

 

 

 

장화리 해넘이마을로 가기 직전에

동막해수욕장의 관광객과 인근 풍경

 연인과의 데이족을 포함한 친구 또는

가족동반의 여행객들이 많았다

 

 

 

 

 

강화군 화도읍 장하리 해넘이마을

해돋이와 해넘이를 볼 수 있는 명소로서

장화리 해넘이마을과 마니산이 있는데

이곳 해넘이마을은 낙조가 아름답기로

손꼽히는 명소로서 전국에서도 진사를

포함한 블로거와 데이트를 겸한 연인 등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명소이다

 

 

 

 

 

 

넓은 주차장에 주차 후 잠시 걸어서

해변가 일몰 촬영지로 향한다

 

 

 

 

 

 

똑딱이만 주머니에 가볍게 지참한 윤중은

이미 진을 치고 있는 진사들 사이를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다 ㅜ.ㅜ

 

사실 이런 분들의 사진이

얼마나 잘 찍었는지 배울 겸

구경 좀 했으면 좋겠는데

기회가 없었다

 

 

 

 

 

 

 

 

수많은 진사들 사이에서 최소한 DSLR에

삼각대로 자리를 선점했으니

똑딱이는 빈자리가 없는 이유로

전망대 아래 모래사장으로 내려오고

대섬으로 떨어지는 낙조를 겨냔한다

 

까짓 거 나도 함 질러 부러^^

그 정도의 화폐는 늘 지니고 있지만 ㅋ

 

 

 

 

 

 

 

 

일출은 물론이고 멀리 있는 동물

그리고 날아다니는 아름다운 새와

오늘 같은 일몰의 풍경을 담을 땨에는

최소한 DSLR에 망원렌즈는 갖추어 있고

삼각대를 활용한 사진을 담아야 하거늘,,,

여행을 많이 즐기는 윤중은

작품성보다는 평범한 기록 위주 인 고로

편리하게 똑딱이로 담아본다 

 

 

 

 

 

 

파나소닉 루믹스 LX7의 똑딱이지만

삼각대는 당연히 없고 윤중의 무릎을

삼각대 삼아서 당기고 또 당겨서

오늘을 이별하는 해님을 잡아봤다

 

 

 

 

 

 

 

 

 

2017년 2월 25일 18시 20분경

장화리 해넘이마을의 환상적이고

수줍은 듯 내려가는 일몰 풍경을

 대섬과 함께 즐기고 보면서

하루를 행복하게 마감한다 

 

 

 

 

 

 

오늘도 무탈하게 하루를 잘

보내주신 덕분에 우리 일행은

강화도에서 제일 유명하다는

간장게장과 꽃게탕 집으로

고고씽이다

 

 

 

 

 

 

 

 

 

 

 

장화리 해넘이마을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읍 해안남로 2407(장화리 13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