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해외

발리(우붓)여행 ♥프라이버시♥ 로얄 피타마하 풀빌라 리조트

윤 중 2015. 1. 26. 05:59
728x90

발리(우붓)여행/발리 리조트추천/신혼여행지  

로얄 피타마하 풀빌라 리조트

 




그동안 오랜 세월을 여행하면서 느껴온 경험인데

이곳저곳을 바삐 빨리빨리 다니면서 대충

관광지 입구에서 사진 한 장 찍고 또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그야말로 개 끌려가듯 다녔던 여행이었지요,,,


칼바람 불도록 매섭게 추운 대한민국을 잠시 떠나

따뜻하고 전망 좋으며 신혼여행지로 인기 짱인 발리 중

웅우랄라이 공항으로부터 50분 소요되면서

발리의 중심지이고 해변보다 한적하고 산세 지형이 

나선형으로 조용한 우붓(Ubud)은 물살에 세기로 유명해서 

워터 래프팅 출발점이자 본고장이며 자연과 함께

심신을 푸는 최적의 장소로 알려진

우붓 왕족에 의해 건설된 로얄 피타마하 풀빌라 리조트에서 

여유롭고 행복한 일정의 여행은 시작이다









개인 풀장이 있는 풀장이라는 이름은 같아도 격이 다르다

프라이버시를 완벽하게 지켜주는 우리만의 풀 빌라이고

주위의 소음이 전혀 없는 자연 그대로의 힐링이며

적당한 수온에 철철 넘치는 물은 항상 깨끗하고 

물의 깊이가 80~140cm로서 절대 안전할 뿐만 아니라

24시간 내내 남의 눈치 볼 필요 없이 즐길 수 있는 

개인이나 우리만의 격조 높은 전용 풀 빌라이다

대박







로얄 피타마하 풀빌라 리조트 입구에 들어서면 웅장하면서도

예술적인 자매신의 우뚝 솟은 작품 앞에서 압도당함을 

느낄 수 있고 발리의 예술혼이 곳곳에 자리 잡았으며 

가까운 주위에도 박물관이나 미술관 등을 자주 목격하면서 

여행객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로얄 피타마하 풀빌라 리조트 입구와 프런트, 레스토랑 등

직원의 친절한 미소와 안내는 여행객으로 하여금 

부담감을 지워버리면서 즐겁고 행복한 연속의 시간이며

건물 곳곳에는 조각품이나 예술품 천지이다








영어를 전혀 못 해도 상관없다

바로 한국인 "소양"직원이 항시 친절하게 

도움을 주면서 안내해 주니까요^^

오키









프런트 아래의 돌로 만든 벽을 사이에 계단으로 내려가서

윤중의 풀빌라로 이어지는 골목 풍경이고 

 짐을 대충 풀어 두고 레스토랑에서 

빌리에서 맞이하는 첫 저녁 식사를 할 예정이다








윤중의 풀빌라 리조트는 왼쪽에서 3번째이고

이곳에서 2박의 즐겁고 신나며 행복한 여행은 시작이다










실내로 들어서니 윤중 박희명에게 객실정보가 놓여있네요

실내는 고급의 대리석으로 만들었기에 특히나 우기에는

매우 미끄럽기에 조심하라는 내용과 안전금고 사용방법,

인터넷 24시간 무료, 프런트에서 환전, 개인 풀장 이외에

3개의 대형 수영장, 세탁서비스, 모닝콜, 한국인 소양 도움 등

한글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어서 아주 편리하더군요











룸에 들어서자 대형 모니터의 텔레비전과 냉장고 속에는 

음료수와 맥주 등이 들어있고 식탁 위에는 

싱싱한 열대과일을 차려두고

반갑게 윤중을 기다리고 있네요











와우!!!!

시원스레 펼쳐진 전망과 실내 분위기 끝내준다

여기서 혼자 자기에는 너무나 아깝다

사방에서 아리따운 아가씨들이 24시간 잠을 자지도 않고 

윤중을 쳐다보고 있잖아요 ㅎ

다음번에는 결혼기념일에 와이프랑 꼭 오고 싶은 곳이다

꺅










풀장에서 즐길 전·후의 샤워 부스는 당연히 있고   

따뜻한 온수에 몸을 푸욱 담그고 여행으로 인한 심신의 

피로를 푸는 방법도 좋고 사람이라면 누구나 근심·걱정을 

덜어주는 이곳에서 혼자만의 고민도 해결할 수 있는 곳이다 










로얄 피타마하 풀빌라 주변에는 광범위하고 울창한 산림과 

깎아지른 듯한 절벽 그리고 사시사철 맑은 물이 흐르면서

깊은 계곡에 물살이 세기로 유명하여 워터 래프팅의 

본고장이라 불리기도 하여 연중 내내 인기 만점이다









어느 때 어느 시간에도 즐길 수 있는 개인전용 풀빌라는

아무도 쳐다보질 않으니 세계 곳곳에는 나체 해수욕장도 

많이 있듯이 나만이 자연과 함께 돌아가서 수영을 

즐기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대박







 여행자에게는 환상의 섬인 발리에서

평소에도 반주를 즐기지만 풀 빌라에 들어가지 않더래도

시원한 음료수는 물론 간단한 양의 맥주 정도는

분위기 전환을 위해서도 한 모금씩 마시면서 

정담을 나누면 더욱 좋겠지요






http://www.islandmarketing.co.kr/

아일랜드마케팅 지원으로 작성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