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해외

태국여행/태국북부 치앙마이 가이드가 알켜주지 않는 선데이 마켓(1)

윤 중 2012. 2. 12.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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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뚜 타패 성벽문 근처 선데이 마켓

 태국 북부 치앙마이 타페(옛 시가지 성문) 구시가지 안쪽의 야시장

여행사를 통한 관광이라면 현지의 가이드가 절대로

아는 척도 하지 않고 모른척하는 선데이 마켓

북방의 장미라 일컫는 치앙마이를 여행하면서

꼭 들려봐야 할 장소로 추천합니다.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부한 태국의 야시장은

말 그대로 일요일 저녁이 가장 활발하고 붐빈다

의류, 가방, 모자, 신발, 액세서리, 각종 공예품 등은 물론

길거리 안마와 다양한 먹거리가 양질에 가격도 싸면서

여행자나 쇼핑객의 마음을 사로잡기 때문이다.

 

(사진이 많은 관계로 1, 2편으로 나눠서 올립니다^^)

 

앗!!!

깜짝이야...

 

 

 

 

 

 

 

빠뚜 타패 성벽문 

치앙마이 어느 곳에서나 택시를 타고 내리는 곳이다.

 

 

 

 

 

낮에는 그런대로 한가하나 조금 있으면

말 그대로 발 디딜 틈이 없이 복잡하다

 그럼 구경 좀 할까요^^

 

 

 

 

 

길거리 안마는 가격이 싼 편이다

 

 

 

 

 사람구경이야 상품 구경이야?

 

 

 

 

여기도 발 마사지

 

 

 

많이 팔아서 부자 되세요^^

 

 

 

할머니 할아버지로 구성된 흥겨운 연주

 

 

 

 

 

꼬치 터질라ㅋㅋㅋ

 

 

 

 

 

멋진 패션

 

 

 

고운 얼굴의 할머니가 음악도 들려주시고^^

 

 

롤러스케이트라서 빠르겠지요^^

 

 

 

 

우와... 눈알이 아프도록 저 섬세한~~~

 

 

 

윤중의 덩치는 턱도 없지요 ㅎㅎㅎ

 

 

 

 

 

플래시는 여기저기에서 터지고...

 

 

 

 

치즈^^

 

 

 

 

비슷하죠 ㅎㅎㅎ

 

 

 

 

캔으로 만든 작품

 

 

 

야자수 껍질이겠지요?

 

 

 

태국의 화끈한 킥복싱이 생각납니다

 

 

 

 

다양하고 색깔이 고운 상품

 

 

 

 

할머니 많이 파세요

 

 

 

아주 예쁘죠?

 

 

 

"사진 찍지 마세욧!"

벌써 찍힌 걸요ㅎㅎㅎ

 

윤중의 똑딱이는 사진을 찍어도 소리가 나지 않아요

DSLR같이 뷰파인더에 눈을 가져다가 보면서 찍는 방법이 아니고

걍~ 걸어가면서도 한 손으로 누르는 방법인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