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경상도

해운대 빵집이자 브런치로 수다 떨기 좋은 아델라7

윤 중 2014. 12. 8.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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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빵집/해운대브런치

해운대 아델라7

 

 

 

 

 

 

 고대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왕족의 딸 아델라는

백성을 너무나 사랑한 나머지 여러 가지의 달콤한

빵과 음식을 만들어서 나눠줬듯이

해운대 빵집인 아델라7도  이곳을 찾는 고객에게

 아델라의 신을 재현한다는 깊은 뜻이

 숨어 있다네요

 

 1층은 베이커리 즉석 매장이고

2층, 3층은 분위기 좋은 카페

4층은 베이커리 공장 등으로 꾸며져서

몸에 유익한 유기농 빵과

향긋한 커피의 향을 맡음과 동시에

음미하면서 수다 떨기 좋은 곳으로

 브런치 맛난 곳이자 해운대 빵집이

 

 

 

 

 

 

 

 

 

·내외국인의 종합 휴양지인 해운대해수욕장은

대한민국 대표해수욕장이기에 먹거리 또한

어느 지역에서도 뒤질 수 없다 

바로 브런치 빵집이자 디저트 카페인

 해운대 아델라7을 찾아본다

 

 

 

 

 

 

해운대 인근 장산역에서 가깝고

넓은 주차장 확보와 분위기 좋은 카페로서

수다 떨기에도 안성맞춤인 해운대 빵집이자

브런치 카페이다

 

 

 

 

 

 

 

세계적인 휴양지인 해운대해수욕장 모래사장과

인근의 잘 가꾸어진 동백섬 산책과 조깅 또는

늦은 아침에 일어나 아점 겸 브런치에 좋은 카페로서

소통과 문화의 공간인 아델라에서

유기농 빵과 향긋한 커피의 향에 빠져본다

 

 

 

 

 

 

 

 

 

매장에서는 하나하나 골고루 맛을 볼 수 있도록

조금씩 썰어 두어서 일단 먹어보고 고를 수 있기에

더욱 좋았으며 윤중도 이에 질세라

백화점 등에서 맛을 보듯이 다 먹어봤다는 ㅎ

 

 

 

 

 

아델라7의 서홍원 원장은

현재 식문화 제과협회 부산지회장 등의 수많은 

사회활동과 창원대, 동의과학대 등 겸임교수로

 근무 중으로 직접 맛나는 브런치 등을 손수 만든다 

 

 

 

 

 

 

 

브런치 시작은 취향대로 따뜻하며 은은한 향기가 좋은 

홍차나 허브차로 몸을 따뜻하게 한 모금씩 마시면서

주문한 브런치를 기다린다

 

 

 

 

 

일행과 함께 조금씩 나눠서 먹어도 좋은

메뉴를 골라서 조금씩 수다도 떨면서 맛을

음미하고 정담은 이어진다

 

 

 

 

 

 

육식을 좋아하는 윤중이 주문한 브런치

소 불고기와 씹으면 고소한 베이컨과 달걀후라이

그리고 신선한 채소로 만든 샐러드와의 궁합이

아주 좋았고 한 끼니에도 든든해서 포만감을

느낄 수 있는 브런치로 추천한다

 

 

 

 

 

 

 

 

지금도 이 브런치의 맛을 느낄 것 같은 기억이

 생생하면서 또 먹고 싶은 마음 간절하다

 

 

 

 

 

 

 

일행 중 여성들이 아주 좋아하는 3단으로

만들어진 여러 종류의 이름 모를 케이크와

초콜릿, 쿠키 등등

 

 

 

 

 

 

해운대로 여행한다면 연인이나 데이트하면서

들르고 싶은 해운대 빵집인 아델라7

 

 

 

 

 

 

 

해운대 아델라7

부산시 해운대구 좌동로 111

(주차 가능)

051-714-7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