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경상도

부산맛집/커피 한잔에 감동한다는 부산커피하우스 엘레오스

윤 중 2014. 6. 1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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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맛집/부산커피하우스 카페엘레오스

 

 

 

커피를 주문하는 즉시  

 최고의 바리스타가 손님 앞에서

최상의 커피 원료를 이용하여

핸드드립 커피를 내리고 음미한다

 

 부산으로 1박 2일의 여행 일정 중

커피 한잔에서 감동을 할 수 있다는

부산 대표 커피하우스 엘레오스입니다

 

 

 

 

 

 

 

박종대 바리스타가 손님들에게 직접 커피를

핸드드립으로 내려준 커피의 향에 취해보세요

 

 

 

 

 

 

 

 

부산 사직운동장은 1985년도에 건립한

국제규격의 초현대식으로 관람석이 28,000석의 

야구 전용 운동장이지요

정문에서 앞길로 100m 직진하면 왼쪽에

부산커피하우스 엘레오스가 보입니다

 

 

 

 

 

 

 

 

 

간단하지만 든든하면서 실속있는 브런치와

맥주도 평범한 국산 맥주가 아니고

독일 명품 맥주인 크롬바커와 오늘의 주인공인

귀하디귀한 여러 핸드드립 커피가 준비되어 있다

 

 

 

 

 

 

 

 

 

실내로 들어서자 코끝에는 여러 가지의 커피 향이

풍기면서 사방 곳곳에는 직접 로스팅한 커피가

진열되었고 커피 관련 소품 등을 가까이에서 만난다 

 

 

 

 

 

 

 

 

 

서울의 경우 남산에서 돌을 던지면 유리창은 

 커피숍이 깨진다 듯이 그만큼 숫자가 많은 커피숍에서

흔히 보는 커피는 물론 한잔의 단가를 보면

까 몰아칠 정도의 초고가 커피와 윤중이 좋아하는

독일의 전통 명품 맥주인 크롬바커가 

 제일 먼저 눈에 띈다

 

 

 

 

 

 

 

 

요즈음 날씨가 그러하듯 더워서 갈증 나던 차에

독일 명품의 맥주인 크롬바커

크롬바커는 천연암반수를 이용하였고

와인기법으로 발효된 맥주로 알려졌으며

목 넘김은 진하고 고소한 뒷맛까지 느껴지는

독일 정통의 고품격 맥주로서 많은 애호가에

사랑받는 맥주라 합니다

 

오랜만에 진정한 맥주를 맛본 윤중은 연거푸

 2잔을 음미하면서 마셔본다

 

 

 

 

 

 

 

 

 

스페셜 더치커피

근처로 이동하니 커피의 향에

더 가까이 코를 내밀어 본다

 

 

 

 

 

 

 

 

 

 

 

찬물 또는 상온의 물을 이용해서

 한 방울 한 방울이 모여 장시간에 걸쳐

우려내면서 만들어지는 더치커피

 파나소닉 루믹스 LX7인데 사진이 잘 나오지요


 

 

 

 

 

 

뜨거운 물로 짧은 시간에 추출한 일반 커피보다

더치커피는 원두 특유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

쓴맛이 덜하며 순하면서 부드러운 맛

때문에 요즈음 즐겨 마시는 마니아가 많다 

 

 

 

 

 

 

 

 

부산커피하우스 엘레오스의 대표이신

박종태 바리스타님이 손님들께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려주기 위해 멋진 포스에 모두가

숨을 죽이면서 긴장되는 순간이다 

 

 

 

 

 

 

 

 

 

너무나 진지한 표정의 박종태 바리스타

 말과 글이 필요 없습니다

파이팅

 

 

 

 

 

 

 

 모든 음식과 요리가 그러하듯이

이름은 똑같은 재료로 로스팅한 커피일지라도

 맛은 박종태 바리스타의 손길을 거치면

하늘과 땅만큼의 차이다

대박

 

 

 

 

 

 

 

 

 

고급의 커피잔에 담긴 커피를 앞에 두고 마시면서

모두가 하나같이

감동이란다

꺅

 

 

 

 

 

 

 

 

부산커피하우스 엘레오스

부산광역시 동래구 사직북로 13

(부산 사직야구장 정문에서 사직동 사거리 100m)

051) 504-8827. 010-3137-8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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