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제주도

제주도여행/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는 용두암

윤 중 2014. 3. 1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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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용두암



유네스코 3관왕인 제주도이자

세계 7대 자연경관의 제주도에서

대표적인 관광지 상징인 용두암


용두암은 한라산 신령의 옥구슬을 훔쳐

승천하려다 들켜서 한라산 신령의 활을 맞고

바다에 떨어졌으며 승천하지 못한 한으로

몸을 뒤틀며 울부짖는 형상의 바위라는

전설이 내려오는 기암으로서

머리 높이 10m, 몸통 길이 30m쯤 되며

바다가 잔잔한 날보다는 파도가 심하게 

몰아치는 날이 살아 움직이는 듯

생동감이 제격이라 합니다









2012년은 임진년으로서 60년 만에 찾아오는 흑룡의

해로서 흑룡은 용기와 비상, 희망, 행운을

가져온다는 전설이 있고 이곳 용두암은 

태고적부터 형성된 바위로 흑룡을 상징하며

예부터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행운이 깃든다는

이야기가 전해오고 있으며 중국, 일본은

비롯한 동남아지역에서도 이러한 전설이

전해지고 는 명소 중 명소이다.












  용두암에서 소원을 빌면 이루어진다네요 







용두암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용담로

064) 728-3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