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여행코스/잠수함을 타고 생생한 바닷속을 구경하는 서귀포잠수함

제주도여행코스/서귀포잠수함

 

 

 

대한민국 최고의 관광지인 제주도는

하늘 끝에서부터 땅 위는 물론 바닷속 깊은 곳까지
구석구석 환상적인 곳이 너무나 많은

아주 특별한 곳입니다

 

맛과 멋을 좋아하는 윤중 일행은

서귀포항 인근에 있는 세계 최대의 연산호 군락지인

문섬 주위를 잠수함을 타고 40여 미터까지 내려가서

아름다운 연산호와 많은 물고기떼를 구경하렵니다

 

 

서귀포 앞 바다의 문섬은 세계 최대의 연산호 군락지이고

세계 수중사진대회를 두 번씩이나 열릴 정도로 인기가 많으며

잠수함을 타고 40여 미터 아래로 내려가서 아름다운 주위의

바닷속 풍경을 관찰하는 오래도록 기억될 여행이다

 

 

 

 

 

 

 

서귀포항 바로 맞은편의 방파제 역할을 하는 새섬과

서귀포항의 관광미항이라 부르는 새로운 인연을

만들어 가는 뜻이 담긴 새연교는 밤낮 어느 때고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곳이며 이곳에 바닷속 깊은 곳을

여행하는 서귀포잠수함의 이색적인 코스이다

 

 

서귀포잠수함을 관광하는 서귀포잠수함  

대기실에서 35~40분 간격으로 운항하는 잠수함

출항 스케즐에 따라서 승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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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함이 있는 문섬까지는 유람선을 타고 이동하면서

아름다운 경곤의 서귀포항과 인근의 풍경 그리고

멀리에는 한라산을 조망할 수 있다

 

 

 

 

 

 

서귀포항에서 바라본 높이 1,950m의 한라산 정상이

선명하고 금방이라도 쉽게 오를 듯 가깝게 느껴진다  
눈이 쌓인 백록담에 빨리 오르고 싶은데...

 

시원한 바닷바람을 쐬면서 하늘 위로 나는

갈매기가 날씨가 좋은지 마냥 즐겁게 비행하고 있다

 

서귀포 잠수함이 바다 밑 40여 미터를 잠수하면서

돌아볼 문섬은 세계 최대의 연산호 군락지로서

1994년과 2009년 세계수중사진대회를 두 번씩이나

개최될 만큼 세계스쿠버다이버들로부터 탄성을

자아내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곳으로서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및 천연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다.

 

 

 

 

 

 

 

세계 최신형 관광잠수함인 '지아호'는 2003년 현존하는

관광잠수함 중 세계최신형인 67인승 신규로 건조하여

취항하고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제주도 관광의

일익을 담당하고 있으며 여행객에게는

기념촬영 후 사진을 무료로 나눠준다

2003년 신조 취항한 관광잠수함 지아호는

세계최초 잠수함 관광서비스분야 ISO-9001 인증과

2만 시간 무사고운항 조종사 세계 기네스기록 등재와

제주도 우수관광사업체 지정 등을 받았고

잠수 관광하는 동안 자세한 안내로 여행객의

즐거움을 안겨준다

모니터를 통하여 잠수복을 입은 진행원이 잠수함 

근처로 잠수하는 과정을 선명하게 비춰준다

지하 43,28m로 잠수한다는 기록이 표시된다

문섬 지역의 바닷속으로 오래전에 가라앉은 

선박의 일부분이라 합니다

잠수함 내부에서는 옷 색깔이 원래의 색이랑은

달라 보이더군요

잠수함에서 불빛을 비추니 제대로 된 색상의 

아름다운 산호 모습을 관찰할 수 있어요

서귀포항 인근에는 새연교, 서귀포유람선 천지연폭포, 

외돌개, 정방폭포, 이중섭 거리, 여미지식물원 등이 있다 

서귀포잠수함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서홍동 707-5

(서귀포항)

064) 732-6060

서귀포잠수함 바로가기 http://www.submarine.co.kr/

2014, 03, 08 Daum View 떠나고 싶은 여행지에 소개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