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울산숙박추천/굿모닝관광호텔
울산에서 최초로 특2 등급 호텔로 승격한 격조 높은 호텔인
굿모닝관광호텔은 2002년에 개업한 객실 75실에
지하 2층, 지상 7층으로 작은 규모이지만 연회장,
세미나실, 레스토랑 등 시설을 고루 갖추었다네요
굿모닝호탤은 외국인의 출입국과 투숙이 많아서 현지인의
요리사를 고용하였기에 인기가 많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과
2010 울산 세계 옹기 엑스포 지정 숙박업소 선정 등
울산에서는 나름 유명 호텔에서 하룻밤을 지냅니다
아늑하고 조용하며 최상의 서비스로
여행에서 피로를 회복할 수 있도록
즐거우며 행복한 꿈나라 여행을 도와줍니다
숙박을 하는 손님은 아침의 뷔페식당을 무료로 이용합니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등에 2012, 3 특 2등급 호텔로 등급이 올랐네요
국제회의, 세미니, 돌잔치, 회갑연, 각종 연회와 단체회식 등의
시설을 갖추고 인기도 많아서 꾸준한 예약이 많다합니다
주변에는 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등 대규모 산업기지와
울산대학교 병원과 현대백화점 등이 인접해 있고
일산 해수욕장, 대왕암 등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요.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윤중은 잠자리라고 생각됩니다
뭐... 대강 쪼그리고 눈을 붙인다거나 하는 여행은 질색이구요
많은 인원이 합숙 또는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할 지경의 잠자리는 질색이거든요^^
준비된 소모품은 물론 청결하게 정돈된 모습의 샤워실
개운한 기분 잘 아시죠^^
널찍한 뷔페식 식당에는 인도 등의 현지인을 요리사로 고용해서
국외에서 출장 오는 투숙객에게 요리의 맛이 좋다고 인기가 많다합니다.
아침이기에 여기는 패스...
저녁이면 좋은데 ㅎㅎㅎ
인도 현지식 카레
이걸 안 먹어봐서 후회스럽네요
가만히 생각하니 밥을 한 톨도 안 먹었네요 ㅜ.ㅜ
윤중의 1차로 담아온 접시
좀 허접한가요?
윤중의 몸이 바람이 불면 날아갈 듯 날씬하잖아요 ㅋㅋㅋ
일행이 한 개씩 나눠서 먹자고 담아왔네요
우와~~
하얀별 님이 담아와서 만드셨는데요^^
너무나 이쁘고 먹고 싶은 충동이...
내 손으로 집어 먹으려고 했어요 ㅎㅎㅎ
또 다른 일행분이 윤중꺼랑 함께 정성껏 2개를 만들어서 나눠 먹었어요^^
고마워요^^
넘 맛나게 잘 먹었어요 ㅎㅎㅎ
굿모닝관광호텔
울산광역시 동구 전하동 312-12
(현대중공업 정문 앞)
052) 209-9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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