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프/골 프

스카이밸리골프장에서 음식을 골라 먹던 친구의 심정을 이해한다

윤 중 2012. 6. 1. 05:58

스카이밸리 컨트리클럽

 

 직장생활 할 때 동료이자 은평구에 사는 정XX은

몽베르골프장에만 함께가면 일행의 그린피를

꼭 현금으로 미리 본인에게 달라 해서 의아하게 생각하고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1/N 하기가 싫어서...

당연한 걸 윤중만 그리 생각했나요?

좌우간

 

 윤중만 빼고 친구들 모두가 회원권을 소지한 스카이밸리 컨트리클럽은

친구들이랑 자주 다니는 골프장 중 한 곳이다

이날도 마음속에 스트레스가 있던지 없던지 간에

라운딩 내내 시시덕거리고자 우리들의 세상으로

떠나본다

 

 

 

 매섭게 바람이 불고 추운 겨울 날씨에는 따뜻한 우동이 참 좋더군요

 

지난 2월 29일에 라운딩하면서 먹었던 우동인데요 

 포스팅 중 귀차니즘이 쌓여있는 윤중이 요즘 배가 아프면서

문득 친구인 류효식의 고생담이 생각 나길래

차일피일 미루었던 골프를 급 포스팅합니다

 

 

 

 

 호수는 얼음이 두껍게 깡깡 얼어붙어서 윤중의 몸무게를 충분히

버텨나갈 정도여서 썰매를 타도되겠더군요

 

 당연히 바람도 무섭게 씽씽 불고요 ㅜ.ㅜ

 그린도 볼이 통~ 통~ 통~

 

 

 

 

 류효식니임~~~

 10여 ㎝ 정도 앞에서 티를 꼽고친다고 버디를 잡을 수 있다는 건가???

확실한 2벌탑니다

사진이 이를 말해주고 있네 ㅋㅋㅋ

 

 

 

 

 

 

 

 시니어나 아니면 바지 말고 무릎위까지 올라가는 치마를 입고 친다면야 

 

당연히 문제 제기를 하지 않겠지만...

이게 뭡니까?

2벌타 맞는가요?

 

 

 

 

 

 

 

 원명 조재수님의 신중한 퍼팅 자세

당연히 이 정도는 빨려서 들어갑니다

 

 모든 면에서 신중에 신중을 거듭하거든요^^

 

 

 

 

 

 매섭게 추운 겨울 날씨에는 따뜻하게 몸을 풀어줄 우동

 

 중간의 그늘집에서 먹었지요

 

 

 

 

 

 스카이밸리 골프장의 배추김치 맛은 칼칼한 듯 적당히 발효가 잘되고

 간이 적당해서 맛의 표준이 되는 윤중의 입맛에 딱 맞거든요

 

 

 

 

 

 

 

골프장에서 오늘의 식사 대용으로 먹을 오이와 몸에 좋은 식품 10가지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는 브로콜리를 도시락에 싸서 가져온 청류 류효식님

 

 

 

 

 

 

 

 

 

 

 

 배가 아픈지라 국물은 절대 안 먹는다면서

면과 국물을 분리해서 주문했어요

 

꼭 따로국밥같이 밥 따로 국 따로가 아니고 면 따로 국물 따로 ㅋㅋㅋ 

 

 

 

 

 

 결국은 국물은 빼고 우동의 맛을 더하기 위해서 첨가하는 조미료인

매콤한 듯 시큼한 맛의 시치미(七味)만을 넣고 비벼서 먹더군요

 

 이렇게 먹으면 우동이 무슨 맛일까나?

진짜는 국물에 있는데... 

 

 

 

 

 이 정도면 이제 상습(?) 맞는가요?

 

이윤배님이 사진을 보면 가슴이 찔릴 텐데... 

 왜???

나만 가지고 자꾸만 그러냐고요???

 윤중에게 걸리면 사정이 없거든...

 

 

 

 

저기 봐라

 뒤 팀이 기다리신다

뭘 그리 폼을잡느냐

빨랑 퍼팅해라 ㅋㄷㅋㄷ

 

 

 

 

 

 

 

 고수님 여러분^^

퍼팅의 방향이 이래도 되는가요?

그래도 이상하게 홀 컵에 이윤배님의 자석이 붙었는지는 모르지만

잘 빨려서 들어간단 말이거든요 ㅋㅋㅋ

 

 

 

 

 

 

윤중 박희명, 김기형님, 원명 조재수님, 윤산 이윤배님, 청류 류효식님

골프장마다 이렇게 5인의 플레이도 이따큼은 가능하더군요^^

 

친구 류효식아!!!

친구가 그때의 심정이 지금 윤중인가보다 ㅜ.ㅜ

 

 

 

스카이밸리 컨트리클럽

 경기도 여주군 북내면 운촌리 산40

031) 880-8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