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해외

태국여행/꼬따오 참츄리 빌라 - 태국 요리의 매력에 빠진 날

윤 중 2010. 12. 7.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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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따오(코타오)의 환상적인 아름다운 섬에있는  

참츄리 빌라(Koh Tao Charm Churee Villa)

에서의 맛 나는 점심 식사시간이다

 

태국음식은 중국, 이탈리아, 프랑스와 함께 

 세계 4대 음식으로 알려졌지요 

 함께 사진을 보실까요^^

 

 

 

 바닷가의 넘실대는 파도와

시원한 바람을 맞는 느낌이 드시는지요? 

 

 

 

 

 

 확 트인 전망에서는 마음까지도 시원함을 더해줍니다

 

 

 

 

 

 서빙하는 남, 여의 맨발이 이채롭네요

 

 

 

 

 요리를 맛나고 청결하게 먹기 위해서

손을 씻고자 화장실을 찾았어요

입구에는 남,여의 구분 표시가 없더군요

그러나 안으로 들어서면

이렇게 되어 있더군요

 

 

 

 

 

식사할 개인 도구

 

 

 

 

 

 푸짐한 밥

리필은 얼마든지 가능하구요

밥맛 좋아요

 

 

 

 

 

 

흰 살의 싱싱한 생선과 야채를 볶은 요리

일반적으로 태국의 요리에 많이 들어가는 독특한 향료,,,

이런거 이국적이지만 별로 역겹지 않으면서

아니 아니죠

모든 거의 요리가 우리의 입맛에 딱이라는 거 ㅎㅎㅎ

괜스레 명품요리 소리를 듣는 게 아니더군요

그래서 접시의 바닥이 빨리도 나오더군요

 

 

 

 

 

 

흰 살의 생선과 야채 등을 넣고 만든

담백한 맛입니다

 

 

 

 

 

 

 오징어와 작은 새우 등을 넣은 요리로서 깔끔해요

 

 

 

 

 

 

똠양꿍(Tom Yam Kung)

작은 새우와 해산물, 야채, 향신료 등을 넣고

끓인 맑은 국물요리이고 시고 매운맛이 나는

태국의 대표 요리랍니다

윤중의 경우에는 술 마신 다음 날의 해장에 특히 더 좋겠더군요

 

 

 

 

 

 

 버섯과 야채위주의 볶음요리로서

향긋한 뒷맛이 좋았어요

 여기에서 갑자기 와인 생각이 ㅋㅋㅋ

 

 

 

 

 

 

 

 약간 매콤한 듯 달달한 소스가 들어간 볶음요리

다른 요리와 잘 어울리는 다양한 음식입니다

 

 

 

 

 

 

 전체의 상차림

음식을 한꺼번에 차려줍니다

어느 하나 입맛에 거슬리거나 맛 없는 거 하나도 없어요

4인 기준으로 1인당 400밧 

 

 

 

 

 조금씩 덜어서 먹었는데요

접시가 펑크 날 지경이었다는 ㅋㅋㅋ

 

 

 

 

 

싱싱한 과일로 마무리합니다

 

윤중은 해산물을 특히나 좋아하는데

오늘의 메뉴 구성을 볼 때

기름기를 소량만 사용해서 담백하고

자극적인 향료의 거부감이 적고 

표현하기가 어려운 화려한 맛 때문에

태국의 요리는 세계 4대의 명문 요리답지만

저렴하면서 다양하고 맛나기에

먹거리에 관심이 많은

 윤중은 계속 사랑에 빠질렵니다 ㅎㅎㅎ

 

 

 

고추장이나 김치를 포장해서 가져간다구요?

현지식의 다양한 매혹적인 맛에 빠져보세요. ^^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charmchureevi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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