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해외

태국여행/꼬따오 - 잊을 수 없는 추억 만들기

윤 중 2010. 12. 6.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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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보존된 정글 속의 해변에 있는 

꿈같이 화려하고

아름다워서 추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여행지를 다녀와서 소개합니다

 

 

 

 

 

 

후아힌에서 심야버스를 5시간여 동안 타고 도착한 시각이 새벽 5시 정각

촘폰 선착장에서 꼬따오로 출항하는 7시 30분까지 2시간 30여 정도를

쪼그리거나 새우잠을 청하거나 간단한 요기를 하고 여객선을 기다렸다

 

 

 

 

 

 

웅장하고 기이한 형상의 바위들로 둘러싸여 있고

맑은 바닷물은 아름답지만, 한편으로는 무섭기도 하네요

그러나 걱정은 없어요

태국에는 태풍이 없다고 하네요 ㅎㅎㅎ

 

 

 

 

 

꼬따오(코타오) 참츄리 빌라(Koh Tao Charm Churee Villa)

 

긴 여행의 피곤함을 달래려고

각자 여장을 풀면서 점심의 식사시간대까지

휴식을 취합니다

 

 

 

 

 

인터넷이 자유롭지만, 우리나라와는 당연히 처리 속도가 다르지요

여행의 자유로움을 즐긴다면 당분간은 잊을 수 도 있구요

 

 

 

 

윤중의 덩치에도 한참을 뒹굴 수 있는 넓은 여유의 침대

유럽인들이 많이 이용하기에 침대가 큰가?

 

 

 

 

 

우리가 1박 한 룸으로서 1박당  3,900밧 정도 

단체의 경우나 계절에 따라서 약간의 변동이 있답니다

 

 

 

 

 

 

테라스에 있는 시원한 모습의 나무의자

누워서 잠시 있었는데요

잠이 스르륵 저절로 잘도 오더라구요

 

 

 

 

 

비데는 없으나 왼쪽과 같이 물줄기를 이용한

청결을 유지하더군요

오른쪽은 뭔지 몰라서 사용을 안 했어요

 

 

 

 

 

 

코코넛나무가 사방으로 많이 우거졌더군요

 

 

 

 

 

아름다운 해변과 전망이 좋은 위치의 객실과 레스토랑

 

 

 

 

 

윤중이 꿈나라로 간 방은 아니지만

살짝 구경만 했어요

우리가 묵은 룸과는 금액의 차이가 난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풀 빌라,,,

누구의 손을 꼬옥 잡구선 풍덩 들어가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납니다

이 풀장에 들어가서 물장난치다가 소그소근하다가 ㅋㄷㅋㄷ

 

 

 

 

또 다른 풀 빌라의 내부공간을 훔쳐봤어요

사랑하는 연인과 둘만의 공간을

방해하는 어느 것도 없습니다

 

 

 

 

 

전망이 죽여줍니다

 

 

 

 

 

해변을 따라서 쭉 펼쳐진 각기 다른 모양의 빌라가 멋집니다

 

 

 

 

 

보기만 해도 탄성이 절로나와요

 

 

 

 

 

 

이렇게 좋은 리조트에서

더 뭐를 바랍니까???

 

 

 

 

 

넘실대는 파도

맑은 물과 공기

수려하고 풍부한 자연림

 

아름다운 해변에서 추억을 만드세요

 

 

 

 

 

홈페이지 바로가기   http://www.charmchureevilla.com/

 업투어- 땡처리항공닷컴  http://072a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