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해외

태국여행/버디롯지호텔 레스토랑

윤 중 2010. 11. 29.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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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의 첫날 새벽에 호텔의 뷔페식으로

먹는 아침 식사시간이다

밤새도록 카오산 거리를 신기한 듯 활보하면서

구경과 먹거리를 즐기다가

 버디 롯지(Buddy Lodge)호텔에서 잠시 눈을 붙이는 둥 마는 둥하고

그야말로 눈을 비비며 기상이다

 

 

 

 

뷔페레스토랑 사장 부부의 다정한 모습

카메라 앞에 많이 서 본듯하네요 ㅎㅎㅎ

 

 

 

 

 

 

밤새도록 술과 음악이 흘러나왔던 곳

우리가 첫 손님 같아요

빨리 먹구선 다음의 여행지로 떠나야만 하니깐요

 

 

 

 

 

 

 

 

요곤 윤중이 먹은 음식이구요

 

 

 

 

 

일행이 가져온 음식

 

 

 

 

사실 전날 저녁,,,

아니죠!

저녁이 아니고요 밥새도록이니깐

조금 전까지도 싸 돌아다녔는데

입 맛이 돌겠어요. ㅋㅋㅋ

이렇게 대충 때웠답니다

 

 

 

 

 

 

 

 

아래 사진부터는

귀국하기 직전(11월 11일)에

우리의 여행블로거기자단 카페의 창립 2주년 기념으로

간소하게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샴페인을 터트렸답니다

여행블로거기자단 창립 2주년을 축하합니다

 

 

 

 

 

 

샴페인을 터트렸는데

아주아주 귀중한 데이지님의 카메라와 멋진 옷에 묻었어요(엉엉~)

 

 

 

 

 

맛있게 두가 맛을 보고

다음으로 이어집니다

 

 

 

 

이건 뭔데 양 갈비가 얹어 있지???

 

 

 

 

션하게 생맥주로 목을 축이고

 

 

 

 

 

새끼양 갈빗살 690밧

냄새 걱정요?

절대로 없구요 잘 익혀서 맛나더군요

 

 

 

 

 

 

T 본 스테이크  490밧

 

 

 

 

 

 

 

 

버드로지호텔  http://www.buddylodge.com/

 

땡처리항공닷컴 http://072ai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