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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연인의 섬,,, 모도
바다의 내음을 깊게 들어마시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보니 뱃속에서 신호를 보낸다
식탐이 많은 윤중의 뱃속 신호는 무척이나 시끄럽다 ㅋㅋㅋ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하지 않았는가?
오늘 저녁의 메뉴는 바닷가의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펜션의 1층에서 바비큐 파티이다
우리 일행이 먹고 즐거워할 음식 준비물이
참 탐스럽기만 합니다
맑은 하늘의 밤 공기를 스치면서
3층 건물의 펜션 1층으로 들어갑니다
이미 준비가 한창이네요
재료가 싱싱한 건 기본이구요
사진을 보면서
입 맛이 당기시는지요?
안 그러시면 지금 병원에 가 보심이 ㅋㅋㅋ
요곤 뭐시냐 하면유~
감자유 감자,,,
그냥 집에서 먹는 바비큐도 맛나지만
여기는 경치 좋고 공기 맑으면서 분위기가 끝내주는
연인의 섬,,, 모도
모도니깐 더욱더 맛나지요
뱃속에는 공깃밥이랑 된장찌개 그리고 반찬도 들어갑니다
환상의 맛
호~호~ 불면서 먹는 구운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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