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중구

윤중의 맛집 326호/명동돈가스/중구 명동/돈가스 지존

윤 중 2009. 1. 2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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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돈가스

고급음식점으로 각인 

 

서양에서 태어나서 일본을 거쳐

한국식 돈가스로 자리잡았지요

 

20여년 전부터 현 장소에서 맛이 변치않는

돈가스를 선 보이면서 단골들의 발길이 줄질 않아요 

 

그래서 옛 맛을 못 잊는 노년층이 많은 이유랍니다

 

 

 

 생선가스

 

 

 

 

 

 중구 명동 1가 59-13

명동 입구에서 명동성당 방향 왼쪽 첫째 큰길

776-5300

 

 

 

 

 

 .....

 

 

 

 

 1층의 바 형태에서는 조리 과정을

직접 구경하면서 맛을 즐길 수 있어요

 

 

 

 

 적당히 숙성시킨 고기가 밀가루를 온몸에 뒤집어 쒸우고

곱게 푼 달걀에 퐁당 빠진 후

빵가루에 한 바퀴 뒹굴고서야

기름통에 쏜살같이 다이빙합니다 

 

 

 

 

 저 기름통은 하루에 몇번씩(?) 교체를하는지... 보기에도 깨끗해 보여요

 

 

 

 

 

 돈가스를 기름에 튀기는 요리사는 몇번 이리저리 보더니만

바로 꺼내서 숙달된 손 놀림으로 먹기 편하도록 잘라줍니다

 

유심히 보았는데...

칼의 방향이 악간 뉘어있더군요

깍두기 썰듯 똑바로가 아니더란 말입니다 ㅎㅎㅎ

 

 

 

 

 왼쪽은 돈가스 소스이고  오른쪽은 샐러드 드레싱

 

 

 

 

 생선가스

 

 

 

 

 돈가스 소스는 각자가 취향대로

적당히 뿌려줘요

옛적에 무지 맛나도록 먹던 기억이 새록~새록~

 

 

 

 

 

 

 

 

 밥이 넘 적다구요???

걱정일랑 하지 마세요...

더 드시고 싶어서  달라하면 얼마던지 또 주걸랑요 ㅎㅎㅎ

 

 

 

 

 속이 알찬 동태살

 

 

 

 

 양이 푸짐합니다

겉 튀김옷은 바삭바삭하고 속의 고기는

잘 익어서 서로의 궁합이 어울려요

 

 

 

 

사직동의 무슨 청국장집은 혼자가면 못 먹지만

명동돈가스에서는 언제나 대 환영입니다

 

 이 맛을 또... 느낄려고 찾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