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먹거리

부처님 오신날 공양(供養)

윤 중 2008. 5. 13.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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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은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식욕이 땡기기 시작해요

 

 

 나도 그릇을 챙기고...  차례를 기다립니다

 

 

 한 손에는 국그릇을

 

 

 내 등치를 힐끔 보더니만 밥을 많이주더군요 ㅎㅎㅎ

 

 

 사실은 젓가락으로 비벼야지만 밥이 부서지지않는데...

오직 숫가락 이외는 작업도구가 없어서 걍... 골고루 쓱쓱 비볐어요

 

 이제부터 침이 막~막~ 고이기 시작해요

 

 

 시장했나???

이보다  더  깨끗이 먹을 수 가 있을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