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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정신을 상징하는 독립문& 서대문독립공원

윤 중 2022. 3. 9. 05:59

독립정신을 상징하는

독립문 서대문 독립공원

 

 

 

 

 

옛날에 우리나라는 중국에서 온 사신을 맞이하는

영은문이 있었는데 조선말에 독립협회라는 단체에서

우리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더 이상 다른 나라의

간섭과 방해를 받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영은문을

허물고 그 자리에 자주독립의 의지를 나타내고자  

 성금을 모아 높이 14,28m, 너비 11,48m 크기의

석조 문으로 1897년 독립문을 새로 세웠다. 

(사적 제32호)

 

 

 

 

 

 

독립문(獨立門)

서울시 서대문구 통일로 251(현저동 101)

02-3140-8305

 

3호선 독립문역 3번 출구에서 290m

독립문과 함께 영은문 주초가 세워졌다.

 

 

 

 

 

서대문 독립공원

독립공원은 1945년 8월 15일 광복이 될 때까지

수많은 애국지사와 1960년대 정치적 변동을

겪으면서 많은 시국사범들이 수감되었던

서울구치소가 있던 곳이고, 서울구치소가

1987년 의왕시로 옮기면서 감옥과 사형장 등

일부를 복원하여 1992년 영은문 주초와

연계하여 1992년 독립공원을 조성했다.

 

주요 시설

독립문, 독립관, 영은문 주초, 순국선열 추념탑,

3·1 독립선언 기념탑, 서재필 박사 동상,

서대문형무소 역사관 등입니다.

 

 

 

 

 

 

안산 자락길

서대문 독립공원에서 시작하는

안산 자락길은 노인이나 어린이를 포함한 

유아, 임산부, 장애인 등 보행약자도

안산에서 산림욕을 즐기며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조성된 경사가 완만한

숲길이고 특히 휠체어 및 유모차도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무장애

숲길 구간입니다.

 

 

 

 

 

 

 

 

 

서울 영은문 주초

영은문 주초는 모화관 앞에 있던 영은문의

기둥을 받쳤던 돌이고, 1895년 사대외교의

상징인 영은문을 철거하면서 기둥을 받치고 

있던 돌만 남게 되었고 1979년 성산대로를

공사하면서 독립문과 함께 지금의 자리로 옮겼다. 

 

모화관은 조선 시대애 중국 사신을 맞이하던

곳으로 태종 7년(1407)에 모화루라는 이름으로

처음 세웠고 세종 12년(1430)에는 모화관으로

바꾸고 홍살문을 세웠으며 중종 32년(1537)에는

홍살문보다 격식을 갖춘 영조문을 만들고 3년 뒤

영은문이라 고쳤으며 철거되기 전 모습은

사진과 같다.

 

 

 

 

 

서울 독립문

독립문은 자주독립의 의지를 다짐하기 위하여

중국 사신을 맞이하던 영은문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세운 것이다.

본래는 현재 위치에서 남동쪽으로 70m 떨어진

길 가운데에 있었는데 1979년 성산대로를

건설하면서 이곳으로 옮겼다.

 

독립문의 독립은 '식민 통치로부터 해방'이

아니라 '홀로 설 수 있는 주권 국가'라는

의미를 갖고 있다.

독립문은 주권을 위협하는 열강들 사이에서

주권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세게에 알리려는

모든 국민들의 노력이 담긴 역사적 기념물이라

할 수 있다.

 

 

 

 

 

독립공원 서울 밤 풍경

야경은 더욱 아름답습니다.

사진 찍기 좋은 곳

야경 찍기 좋은 곳

독립문 포토존

 

 

 

 

 

 

독립문을 수없이 지나치면서

홀로 설 수 있는 사이에서 주권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가 조금이라도 부족한 점은 없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기회를 삼으면서

수시로 독립문을 찾게 됩니다.

 

 

 

 

 

 

독립문 앞면의 가운데 부분에는

이맛돌에 자두 꽃(李花) 문장이 새겨져 있고,

그 위의 앞뒤 현판석에는 한글과 한자로

'독립문(獨立門)'이라는 쓴 글씨와 함께

그 좌우에 태극기가 새겨져 있다.

 

 

 

 

 

 

 

독립 정신을 영원히 상징하는 독립문을

지나면서 서대문 독립공원 내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포함한

주변의 다양한 시설을 관람하면 가슴 

뭉클한 사연들은 우리가 현재에 살도록

희생정신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

3·1 운동 직후 유관순 열사가 투옥되어

숨을 거둔 지하 옥사와 감시탑, 고문실, 

사형장, 옥사, 역사전시관 등이 전시되었다.

 

 

 

 

 

독립문 영천시장

인근의 서대문형무소 시절부터

떡집들이 성황을 이루는 재래시장이었으며

어느 시장이나 다 있는 생필품을 비롯해서

최근에는 미식가나 젊은이를 중심으로

먹방 투어가 인기인데 떡볶이, 만두, 김밥,

튀김, 떡갈비, 칼국수, 닭강정, 순대, 순댓국,

어묵, 단팥죽, 족발 등이 인기가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