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한우 맛집
백호정육식당
여러분 안녕하세요^^
이른 봄부터 늦은 겨울철까지 포도와 감, 곶감 등 다양한
과일의 수확 양이 많으면서 맛과 향이 좋은 이유로 영동을
과일의 성지라고 부르는가 하면 포도와인산업특구인
40여 개 이상의 농가형 와이너리에서 생산하는 다양한
와인의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영동으로 1박 2일의 행복한
여행하면서 영동 전통시장 내 와인삼겹살거리에 있으며
영동 현지인 단골에 추천하여서 알게 된 영동 한우 맛집에서
내돈내산으로 한우를 맛나게 먹었던 후기를 소개합니다.
포도와인산업특구이자 영동 전통시장 내 와인삼겹살거리에
영동 현지인이 추천해서 알게 된 영동 한우 맛집인
백호 정육식당에서 맛나게 잘 먹었던 한우의 비주얼을 보세요
영동읍 중심부인 로터리에 세워진 조형물은
영동이 난계 박연 선생의 고향으로서 우리나라
최고 최대의 국악 관련 보고 즐기면서 체험관은
물론이고 영동이 국내 유일의 포도와인산업특구이며
40여 곳의 농가형 와이너리에서 만든 101가지 정도의
각기 다른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곳이며 사진은
장고와 와인잔을 형상화한 국내 초대의 모습입니다.
영동 전통시장은 매월 4, 9, 14, 19, 24, 29일에
정겹게 열리는 오일장이므로 날자를 맞춰서 방문
한다면 오일장도 보고 맛난 고기도 먹고 하여서
좋을 듯합니다.
백호 정육식당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산로 3길 16(계산리 584-1)
043-744-1515
생방송투데이 1752회 16,11,07 방송하였으며
영동 전통시장 내 와인삼겹살거리 내 위치하며
주차는 인근 영동천변 무료주차장 이용합니다.
내부의 평범한 모습입니다.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식당 등에 출입 시 개인별
열체크는 당연하고 업소별로 출입정보 등록합니다.
영동 현지인으로부터 소개받은 영동 한우 맛집으로서
당연히 한우를 먹으러 들렸기에 와인삼겹살, 삼겹살,
목살, 뒷고기 등도 맛나겠지만 선택의 폭이 없이
한우 특수부위를 주문하면서 반주로 소주와 맥주를 섞은
쏘맥을 만들어서 마실 예정입니다.
얼음덩이가 두둥실 떠 있으면서 시원하고 갈증을
한 번에 없애주는 환상적인 맛의 동치미 국물은
너무너무 맛나서 개인별로 주기를 원했으며
일행들도 몇 차례 리필했습니다.
한우 특수부위를 주문하니 차려지는 밑반찬이며
일반적으로 정육식당이라면 성인 기준으로 상차림 비용을
받는데 이곳 영동 한우 맛집인 백호정육식당은 추가의
잡비용 지출이 없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네요.
고기를 먹을 적에 쌈채소도 좋지만 사진같이 양념으로
무침한 반찬이 윤중은 더 선호하더군요
백호정육식당이 와인삼겹살거리에 위치하면서
와인삼겹살 등을 먹을 수 있는 식당이므로 사진의
와인을 주면서 고기를 푹 담갔다가 불판에 구우라 합니다.
성인 4명이 주문한 한우 특수부위입니다
비주얼이 끝내주지 않으신가요
한우를 보자마자 침샘이 가동하기 시작합니다
영동 한우 맛집인 백호정육식당에 오기 직전에
영동이 포도와인산업특구이며 전국에서 포도의
생산량이 제일 많으면서 농가형 와이너리가 40여 곳이
현재 가동 중이면서 국악체험촌 입구에 있는
영동 와인홍보관에 들려서 와인의 시음과 함께
오늘 저녁에 마실 와인을 구매하여서 한우고기랑
맛나게 먹고자 건배를 하고 이런 기회를 자주자주
만들자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삼겹살이나 수입산 소고기에 비하면 가격대가 나가는데
이왕지사 맛나게 잘 구워서 먹으려면 고기는 소량씩
잘 구워서 먹고자 사진처럼 조금씩 굽자마자 먹기
시작하는데 사실 맛난 한우를 먹기 때문에 사진 찍는다고
지체하다 보면 못 먹는 윤중만 손해이기에 고기를 먹는
사진은 별로 없지만 양해를 부탁합니다 ㅋ
화력이 센 불판 위에 먹기에 알맞은 수량을 올리고
굽기 시작하면서 한쪽면에서 육즙이 흘러나오면
바로 뒤집기한 후 약 5초 전후로 굽기를 마치면서
고기를 소금으로만 살짝 찍어서 먹을 때가 가장 맛나면서
제대로 한우고기구이를 먹는 방법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대식가이자 나름 미식가이기도 한 성인 4명이
처음에 주문한 한우 모둠이 정말로 눈 깜짝할 사이에
고기가 사라져서 하는 수 없이 추가 주문합니다.
우리가 대식가이지만 한우의 맛 또한 좋은지라
입속에 넣기만 하면 그야말로 스르륵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듯 입속에서 사라지기가 너무나 빠르더군요 ㅜ.ㅜ
개인적인 생각 같아서는 이리도 맛난 한우를 배불리
많이 먹고는 싶지만 주머니 사정이 그렇지 않기에
이번에는 뱃속을 더 채울 겸 술안주는 당연하고 식사로
볶음밥을 주문합니다.
맨 김에 볶음밥을 사진같이 돌돌 말아서 술안주 겸
식사로 아주 훌륭한 메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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