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서울시

명동 나들이/명동 길거리 음식 모음

윤 중 2020. 1. 6. 05:59

명동 나들이

명동 길거리 음식





대한민국의 관광 1번지 명동

국내인은 당연하고

외국인들에게도 관광 필수코스인 명동

명동에서는 화장품을 비롯한 의류와

미용을 포함한 패션 1번지이기도 하고

음식점, 카페 등등 없는 거 빼고

없는 것이 없을 정도의 패션가이자 

소비문화의 대표적인 곳이라 하겠다


오늘은 곰탕 업계에서는 단연 독보적인 맛집인

 하동관에서 반주 겸 한잔 마시려 하였으나

도착한 시각이 저녁 6시경인데 그동안 건물이

 화재로 인해 공사 중이다가 최근 재오픈하느라고

영업시간이 오후 4시인걸 모르고 되돌아가다가

 문득 우리나라 전기구이통닭의 원조이자

외국인에게도 잘 알려진 영양센터 본점에서

전기구이 통닭에 쏘맥으로 한잔 마신 후

귀경길에 명동거리의 길거리 음식을 대충 찍은

 것이니 내용 설명은 없고 슬슬 보시길 바랍니다




길거리 음식 설명은 생략하고

이철수 작사 조용필 노래의 명동 부르스

가사만 올려보니 아시는 분은 콧노래를 부르세요


궂은비 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 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내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밤이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 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깊어만 가는 명동의 거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 취해 걷는 심정
그 님이 야속 턴가
언제나 언제까지나
이 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러 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겨울철의 군고구마

뜨거워서 후후 불면서 먹는

 군고구마의 맛

최고이지요


명동 길거리 음식에서도

원칙이 있는 거 같아요

그리 많은 곳을 보았는데

똑같은 메뉴가 없더군요












통생선 철판구이

노릇노릇하니 속까지 잘 익었겠다







이영자 씨가 유행시켰던가요

소떡은 아닌 거 같네요






오우~~

장어구이도 먹을 수 있군요












































자리가 앉아서 먹거나 쉴 수 있도록

딱 맞는 곳입니다








비내리는 명동거리 - 배호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간주 중
비 내리는 명동 거리
사랑에 취해 물 든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명동 구석구석은

이런 인형들같이 온통 사람들로

빽빽하다 못해

잘 걷지를 못하겠다






명동거리

서울시 중구 명동2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