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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가볼만한곳/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윤 중 2019. 9. 6.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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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가볼만한곳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윤중의 맛& 멋을 찾아주시는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찜통더위가 물러나고 본격적인 가을축제의 계절이

돌아오면서 오늘은 충청북도 가볼만한 곳으로 

소개할곳은 올해 19회째를 맞이한 핫한 축제


2019 충주 셰계무예마스터십은 충주시가 주최하고

세계무술연맹이 주관하는 유네스코 후원하는  

국내 유일 행사인 충주 세계무술축제가 지난 8월 30일부터

 9월 6일 오늘까지 충북 충주시 충주 세계무술공원 등

 9개 경기장에서 모든 경기는 무료입장으로 열렸습니다


윤중 일행은 지난 8월 30일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시대를 넘어 세계를 잇다(Beyond the Times, Bridge

 the World)" 주제로 열린 다양한 식전행사 중 일부인

 블랙이글스 쇼와 함께 개막식 행사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기홍 대한체육회장 겸 IOC 위원 등

국내외 인사 80여 명과 충북도민 등 1만 5천여 명이 참석하여

오후 7시부터 시작한 개막식에 다녀온 내용을 소개합니다


식전행사 중 하나인 블랙이글스의 세계 최강 축하비행

에어쇼는 굉음과 함께 화려하고 손에 땀을 쥐면서

다양한 묘기를 화려하게 펼쳐집니다


블랙이글스의 축하비행이 끝나고 나니 식전 공연

 행사인 리틀엔젤스 공연과 대한민국의 자랑인 태권도

 시범공연으로 돌려차기와 하늘 높이 날아서

격파하는 모습 등을 진행하면서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습니다









 2019 충주 셰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의

 깃발 입장을 필두로 각 나라별 참가국의 국기 

입장에 이어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태극기가

입장할 적에는 윤중의 가슴이 뭉클해지는

느낌을 받으면서 이번 축제에 참가하는

선수단의 입장을 합니다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방문을 환영합니다

 이곳은 충주 종합운동장입니다







이렇게 생긴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표식을

목에 걸고 관중석 중앙의 지정석으로

안내되어서 사진 찍기가 수월합니다








리틀엔젤스 등의 다양한

식전행사가 진행 중입니다








태권도 등의 시범단의 예행연습 중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본 행사도 재미있고 볼거리가 많지만

식전행사에서도 다양한 공연으로서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성화 점등이 이어집니다







블랙이글스(Black Eagles)는

대한민국 공군의 곡예비행 전대이고 1967년

처음 창설되었다고 합니다


블랙이글스의 사회자 안내 방송에 따라서

정확한 시간대에 맞춰서 이곳

중주 종합운동장 상공에 굉음과 함께

나타나고 알록달록한 색깔을

하늘에 내뿜으면서 아슬아슬하고

화려한 곡예는 시작이다









중주종합운동장 상공에 좌우와 앞뒤로

오가면서 한눈을 팔지도 못하도록 정신을

뺏아가는 듯합니다







하늘을 저렇게 빠른 속도로 날아가는데

정확한 편대와 속도 그리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보는 관중들의 마음을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총 4 대중 4대는 에데로 숨었는지는 모르겠고

여기는 4대가 아름다운 색깔을

 내뿜으면서 묘기를 선보이네요







2대가 양쪽에서 빠른속도로 정면을 향해

충돌하듯이 마주 오는데요

가슴이 두근두근해서

차마 못 보겠더군요 ㅋ







블랙이글스 2대가 우리나라 태극기 모양의

태극문양을 만들고 보는 내내 관중들로부터

힘찬 박수갈채를 받았다








다양한 무술의 공연이 이어집니다






예쁘고 아름다운 색상의 옷을 입고

공연하는 모습이 정말로 아름답네요








언제 어데서나 태극문양이 나오면

자랑스럽고 우리 대한민국을

더욱 사랑합니다








태권도 품새 시범

정확하고 똑같은 폼으로

힘차게 발차기 등을 시원하게

보여줍니다








멀리서 뛰어오다가 앞발로

격파하는 모습입니다


관중석 한가운데에서 운동장 중앙의


무대이니만큼 거리도 멀군요

좋은 DSLR 카메라에 망원으로 당겨서

찍으면 선명하고 좋았을 텐데 ㅜ.ㅜ








우렁차고 힘찬 기압 소리와 함께

단체로 태권도 시범을 보입니다

예전보다는 태권도복도 화려하고

더 멋져 보입니다  









어께 위로  두 사람이 올라가서

격파할 나무판자를 맞들고 서있는데

몸을 회전하며 뛰어오르면서 격파!

이 정도의 높이로 높이뛰기를 한다면?

좌우간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격파하는 선수의 뛰어오른 높이를 보세요

사람의 3층 높이에서 나무판자를 들고 있는데

맨몸으로 뛰어올라서 정확하게

양쪽 발로 산산조각 나도록 격파합니다

정말로 대단하지 않으신가요^^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평화는 개선보다 귀하다

구체적인 내용 해석은 잘 모르겠네요







 2019 충주 셰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의

 깃발 입장을 필두로 각 나라별 참가국의 국기 

입장에 이어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태극기가

입장할 적에는 윤중의 가슴이 뭉클해지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유순택 여사님도

 참석하신 모습이 화면에 보입니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의 개막식

참가국가는 4개국씩 한 번에 입장합니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입장 순서입니다

이렇게 대한민국의 태극기를 바라보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가슴이 뭉클하겠지요


내빈석에서는 이낙연 국무총리와

 이시종 충북도지사 등 환영의

힘찬 박수가 이어집니다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참가 선수단의 입장이 이어집니다







이낙연 국무총리가 윤중을 바라보면서

손을 흔드시는 것인가?

수많은 관광객 등에서 환영의 이사입니다

우측으로는 이시종 충북도지사이며

왼쪽으로는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 부부의

 모습을 윤중은 오랜만에 가까이에서

뵙게 됩니다









각국의 경기 참가 선수들의 입장입니다








정식 개막식이 이어집니다

식순에 의해서 국기에 대한 경례

이낙연 국무총리 등의 축하 인사 말씀 등이

이어지는데 이때의 시각이 밤 8시가 거의

다 되어가는 시각이었고 배는 고픈데

저녁 먹으러 가자고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이 화려하게 열렸으며 

2019 충주 세계무예마스터십 경기는  100개국에서

4,000여 명이 참가하였고 총 22개 종목의 경기를

충주체육관 등 9개 경기장에서 전 경기 무료입장으로

 오늘 폐막하게 됩니다


9월 6일(금) 17시부터 충주체육관 실내에서

시작하는 폐회식 행사는 식전행사로

난타, 페인터즈 히어로와

축하무대에는 딘딘, 지나 등이 출연하며

입장료는 무료입니다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충북 충주시 대림로 85

(충주종합운동장)

043-850-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