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마포

마포 노포 맛집/효창공원 옆 수요미식회에 나온 신성각

윤 중 2019. 3. 7. 05:59

마포 맛집/효창공원 맛집

수요미식회 짜장면/신성각 






어릴 적 특별한 날에만 먹었던 짜장면

지금은 대한민국의 짜장면 역사는 100년이

넘고 중국 본토에는 없는 짜장면이

국내에서는 1905년부터 인천시 차이나타운에

소재한 산동회관(공화춘)에서 팔기 시작하여

 지금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소위

중국집의 대표적인 메뉴이자 우리 국민이

사랑하는 짜장면이 되었습니다.

 

SINE 1981으로 40여 년을 눈앞에 두고

한결같은 수타면으로 수요미식회에 나온

 짜장면 맛집에 어느 날 노포투어를 즐기는

일행들이 함께 즐겼던 후기입니다




SINE 1981

수요미식회 출연한 맛집

 밀가루에 첨가제가 없이 물만 넣고

만든 수타의 짜장면





노포투어를 다니면서 마침

3·1절 100주년 기념 직전이기에

효창공원 인근에 자리한 곳이어서

조국의 독립을 위해 일생을 바치신

백범 김구 묘소를 찾은 후

모두가 함께 감사의 예의를

표시했습니다










효창공원 의열사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김구  선생,

임정 의정원 초대의장 이동녕,

군무부장 조성환, 비서장 차이석.


3 의사(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선생) 등

7인의 영정을 모셨습니다










안중근 의사

대한의 독립주권을 침탈한

이토 히로부미를 하얼빈 역에서 처단한

안중근 의사께도 예를 표합니다

  또 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국력을 키우고

 우리가 잘 살아야지 됩니다






우리가 찾아갈 신성각의 장소는

효창공원은 용산구 효창동이고

신성각은 마포구 신공덕동입니다


승용차를 이용한다면 네비양의

말대로 이동후 인근 유료주차장 또는

길가에 주차하되 딱지 발급 책임은 못 집니다


대중교통의 경우는

5호선, 6호선 공덕역 6번 출구나

 효창공원앞역에서 도보로 약 6분 소요

신성각 입구에는

11시 51분인데 손님이 기다립니다










지구촌에 살고 있는 어떤 사람이라도

단 한 그릇 먹어보고 눈물을 흘려줄

음식을 내 혼신의 힘을 다하여

만들고 싶다


88년 10월 이문길







 4인용 테이블이 모두 4개여서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집니다


영업 시작 11시 37분

영업 종료 재료 소진 시


쉬는 날

매주 일요일, 명절, 신정연휴, 여름휴가, 임시휴가


주방장 이문길(李文吉)

1957년 출생

1973년 중국집(명성식당) 근무

1981년 신성각 오픈


차례대로 안으로 들어오지 말고

밖에서 기다리랍니다








메뉴는

자장면 5,000원

 간짜장 6,000원

만두 4,000원

탕수육 15,000원


밀가루에 만 부어서 만들어요

첨가제를 안 쓰기에 힘이 없어요

  

카드결제 안됩니다

계좌이체

국민은행 이문길

763-210010-030









단무지가 중국산이네요






설악산 대청봉(1,708m) 정상, 폭포, 바다,

계곡, 섬, 설산 등 골고루 여행을

다닌 흔적들입니다









현재도 사용 가능할 듯 제품인 카메라와

유행의 절정이었던 모토로라 핸드폰,

삐삐 등 다양한 물품들을 모아두었는데요

탐나는 물건도 있습니다 








주방에서는 신성각의 이문길(李文吉)

주인장인 듯 주문한 수타면을

주방에서 열심히 뽑고 있다








평범한 중국집의 단순한 밑반찬

단무지와 양파입니다









신성각의 만두 4,000원

직접 신성각에서 만드는

만두인지의 여부는 잘 모르겠네요


내용물은 속이 꽉 차지 않았고

평범한 맛이었어요








수타짜장면 5,000원

양도 다른 중국집의 짜장면과

비슷한 수준이며

겉으로 보기에는 별반

달라보이지 않네요









개인의 음식 취향이지만

윤중의 스타일은 짜장면에는 이렇게

고춧가루를 둠뿍 뿌리고

식초는 섞지 않고

먹을 준비를 합니다










골고루 휘휘 저어서 먹어봅니다

 밀가루에 첨가제를 안쓴다며 물만

부어서 반죽하여 수타면으로

 만든 이유로 다른 기계면같이

일정한 굵이나 깔끔한 면은 아니지만

수타면 특성대로 약간의 굵기가

다를 수 있고

쫄깃한 식감은 없으며


볶아낸 짜장은

짜거나 싱겁지는 않으면서

적당한 간으로 먹을만합니다







짜장면 한 그릇 정도는 그야말로

눈깜짝할 사이에 폭풍흡입이어서

씹는둥 마는둥 잘 먹었지만


윤중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동네에 있는 비슷한 짜장면집이기에

기다린다거나 또는 일부러 온다거나


특히나 술반입 판매 절대금지

카드결제가 안된다는 영업 방침을

생각하면 투명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봉급생활로 평생을 살았으며


여타 매출액을 누락없이 세금내는

자영업자 등을 상호 비교하게 되고

다시는 세금이 누락될지도 모를 경영방침의

식당 등에서는 먹을 생각은 없네요


모르지요 그 누가

윤중에게 선약이 없을 때 조건없이  

공짜로 사준다면야 고마운척 하면서

먹을 수는 있겠지요










마포구 어데인가로 걸어서 이동 후

카페에 들어서니 외부에서 우리들이

짜장면 후식으로 먹으려고 가져온

딸기가 있었는데 먹지 못한다기에

각자가 좋아하는 커피 등을 주문하고

시시덕거리며 다음번에 갈 노포투어를

이야기하고 아쉽지만 작별하려는데


갑자기 냉면이 먹고싶다 하여서

기번요금이 인상된 택시를 탑승 후

현지로 도칙하였지만 당일의 냉면 판매는

선착순 100 그릇이면서 재료가 소진되었다고

문을 굳게 닫아서 발길을 돌렸지만 다음번에

먹은 후 후기를 올려드리겠습니다.










신성각

서울시 마포구 임정로 55-1(신공덕동 2-463)

02-716-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