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겨울여행
2018 영동곶감축제
충북 영동을 과일의 성지라 부르지요^^
낮과 밤의 기온 차이가 심하고 풍부한 일조량에
과일의 색택이 선명하며 당도가 높아서 맛나고
이른 봄부터 겨울까지 포도, 사과, 배, 호두, 곶감 등
다양한 과일들이 많이 생산되고 소비자들로부터
인기가 많기 때문입니다
전국 유일의 가로수가 감나무이고 가로수
길이만 138km에 이르며 약 15,800그루가
심어져 있어서 가을부터는 아름다움은 물론이고
스마트폰으로 찍어도 멋진 작품이 됩니다
2018 영동곶감축제를
12월 14일(금)~12월 16알(일)까지 3일 동안
충북 영동 하상주차장 일원, 영동특산물 거리에서
영동 곶감 등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영동곶감 따기 체험, 산타의 겨울 선물(곶감 나눠주기),
송년음악회, 불꽃놀이, 와인터널 버스킹 등
올해도 많은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서
먹을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다양하게
진행한다 합니다
영동곶감
가로수가 감나무인 전국 유일의 영동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많아서 당도가 높으며
맛나는 영동곶감
충북 영동은 감나무뿐만 아니라
전국 고품질의 포도, 감, 호두, 사과, 배 등의
생산지로서 색택이 선명하고 당도가 높으며
맛이 좋은 이유로 과일의 성지라 부릅니다
영동군 영동읍 금동리 소재한
곶감을 만드는 농가를 찾아가 보았습니다
손 또는 기계로 생감을 깎습니다
감을 깎아서 모아두니
무슨 빵을 만든 모양 비슷하네요 ㅎ
곶감 건조장을 올라가는데
엘리베이터는 아니고 ㅜ.ㅜ
아이고 무시라!!!
밑바닥에 누워서 찍으면 잘 나오는가?
윤중은 똑딱이와 스마트폰이니
이러지는 못하겠고 ,,,
앗!!!
깜짝이야^^
누구세요???
매스컴을 많이 탄 분이고
영동에 오시면 만날 수 있어요
ㅎㅎㅎ
이번 영동 곶감축제 때
영동으로 오세요
맛나는 곶감 맛을 보시러^^
▼ 2017년도 영동곶감축제 때 찍은 사진
호랑이가 제일 무서워한다는 곶감
곶감 하면 떠오르는 충북 영동
2018 영동곶감축제
12월 14일(금)부터 16일(일)까지
영동에서 즐기러 가즈아!!!
2018 영동곶감축제 행사장
충북 영동군 영동읍 영동교 하상주차장
043-745-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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