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중구

명동 돈가스 달인의집 맛집/수요미식회 명동돈가스

윤 중 2018. 1. 1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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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맛집/돈가스 달인의집

명동돈가스

 

 

 

 1983년도에 개업하여

돈가스의 맛을 이어오는

돈가스 달인의 집이며

수요미식회 방영 등 

 수많은 방송 등에 소개된

돈가스 맛집이다

 

 

 

 

돈가스 달인의 집과 수요미식회 방영 등

1983년부터 맛을 이어오는 명동돈가스

 

 넓고 큰 접시에 납작한 왕돈가스와는

돈가스의 질적 수준은 물론

맛의 비교를 거부하며

포크와 나이프가 없이 미리 썰어서

주기 때문에 젓가락을 이용하는

돈가스이다

 

 

 

 

 

명동입구 건너편 롯데 영플라자의 건물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홍보하는

수호랑과 반다비가 반갑게 우뚝 서 있고

한국은행 앞 분수대의 야경도 멋져서

국내·외의 수만흥 관광객 등에게는

추억의 좋은 포토존이다 

 

 

 

 

 

 

돈가스 달인의 집

1983년도부터 명동돈가스를 개업하고

맛을 이어오고 있으니 정말로 대단합니다

 

 

 

 

 

 

바 형태의 1층의 모습이며

2층, 3층은 개별 식탁으로 꾸며져 있고

1층은 혼밥 하기 좋은 곳이며

돈가스를 제대로 맛나게 먹을 수 있는

돈가스 맛집이자 명동 맛집으로서

데이트하기 좋은 곳이다

 

 

 

 

 

 

 

돈가스의 종류도 다양하네요

윤중은 기본적인 로스가스를 주문한다

일본술은 있지만 우리나라 소주는 없다 

 

 

 

 

 

 

예전에는 기름에 튀기는 자세한 모습까지

 다 보였으나 현재는 기름은 보이지 않고

요리하는 모습만이 좌석에 앉아서도

건너편에서도 알 수 있다

 

 

 

 

 

 

식탁 위에 소스기 비치되었고

왼쪽은 돈가스용 소스이고

오늘 쪽은 샐러드드레싱이다

 

 

 

 

 

 

비치된 소스는 각자가 취향대로 양껏 뿌린다

 

 

 

 

 

 

돈가스 1인분과 공깃밥, 샐러드, 장국

사진으로 봐도 전체의 먹음직한 모습이

정갈하기까지 하다

 

 

 

 

 

 

작은 양의 공깃밥과 장국

 예전에는 공깃밥을 리필했었는데

요즈음은 모르겠네요

 

 

 

 

 

 

두툼한 고기와 바삭바삭한 돈가스

소스는 각자가 적당량을 뿌린다

 

 

 

 

 

 

돈가스의 겉은 바삭바삭하며 고소하고

두툼한 고기에 육즙이 살아있는 듯 촉촉하며

 당연히 잡냄새 따위는 있을 수 없고

부드러우면서 정말 맛난다

 

 

 

 

 

 

 

 

 

 

명동돈가스

서울 중구 명동 3길 8

02-776-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