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 여행 가볼만한곳/해상왕 장보고기념관

완도 여행/완도 가볼만한곳

 장보고기념관

 

 

 

 

 

 장보고 기념관은

1,200여 년 전 완도에 청해진을 설치하고

동북아 해상무역을 주도했던 장보고대사의

위대한 업적을 재조명하고 해양개척정신을

고취시키기 위하여 2008년 2월 29일

2층 규모로 기획전시실과 상설전시실

등을 개관하였다

 

 동북아 해상무역을 주도했던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인

장보고 청해진 대사를 만나봅니다

 

 

 

 

 

 

 

장보고 기념관의

건물 외벽, 돌담, 정문 진입로

 

 

 

 

 

 

 

청해진 대사 장보고(?~841)가

문관복을 착용한 모습이다

장보고 대사는 중국에서 무년군중소장을

지낸 무관이기도 하지만

당시 신라사회뿐만 이니라 일본에서

학식과 어진 성품을 지닌 인물로

높이 평가되었다

 

 

 

 

 

장보고의 어린 시절

 

 

 

 

 

 

 

장보고 무역선

뛰어난 조선술로 만든 무역선인데

날렵하고 파도에 강하며 암초에 의한

파손에도 계속 항해를 할 수 있는

수밀격벽 구조형이라 한다

 

 

 

 

 

우리나라가 조선업으로도 세계적으로

유명한데 그 기술을 옛날부터 이어오는

것인지는 모르겠네요 

 

 

 

 

 

 

목조벽화 "해상왕 장보고"

 

 

 

 

 

2층의 상설전시장

 

 

 

 

 

완도법화사지, 적산법화원, 제주도 법화사지

지금은 흔적이 없으면 당시 발굴된 유물들을

아래에 사진과 함께 올립니다 

 

 

 

 

 

 

 

 

 

 

이미 발굴된 귀중한 유물을 잘 보존하고

나머지의 유물도 조사하면서 발굴하여

후대에 남겨두었으면 합니다  

 

 

 

 

 

 

목책(원목 열)

장도의 목책은 방어용이었거나 접안시설의

 기능을 하였을 것으로 추정되며

소나무로 만든 이 유물은 장도 청해진 유적지

 서남쪽 해안가에 설치되어 있던 것을 수습한

것이고 상단부는 지상에 노출되어 있고  

하단부는 갯벌에 묻혀 있었음을 유물을

통해 알 수 있다

 

 

 

 

 

두목(杜牧)의 변천문집 장보고 청년전에 의하면

신라인 장보고와 청년은 자기 나라에서 서주로

와서 군중소장이 되었다.

싸움을 잘하고 말을 타고 창을 휘두르는데

나라와 서주에서 능히 대적할 사람이 없었다

 

윤중 박희명도 키와 체격이 나름 큰 편인데  

비교가 되질 않네요

 

 

 

 

 

 

 

 

 

 장보고기념관

전남 완도군 완도읍 청해진로 1455

061-550-69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