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강원도

철원여행/임동창 풍류 논두렁 콘서트

윤 중 2017. 11. 5.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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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새끼줄축제

임동창 풍류 논두렁 콘서트

 

 

 

 

 

철원 오대쌀과 함께하는

제5회 철원 새끼줄 축제에 연계한

즐길거리, 볼거리, 먹을거리와 함께

철원 고석정 광장 일원에서

10/27~10/29 3일 동안 열리면서

 임동창 풍류 논두렁 콘서트의

·서양을 넘나드는 음악 등 

 새끼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에게

콘 호응은 물론 오래도록 기억될

열기 가득한 콘서트 관람이었다  

 

 

 

임동창 논두렁 콘서트 축제장을 찾은

모든 관광객이 한마음으로 신명 나는

놀이 한판에 오래도록 좋은 기억이 될

풍류를 즐기는 밤이었다

 

 

 

 

 

 

 

 

 

예년에 비해서 즐길거리와 놀거리가 다양해서

많은 관광객과 특히나 어린이들이

매우 즐거워하며 잘 놀았다

 

 

 

 

 

 

황금반지를 찾아라

볏속에 감춰둔 보물 찾기를 마친 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놀고 있다

 

 

 

 

 

 

 

 

 

철원 새끼줄 축제장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물론이고 먹을거리 천지에

맛 또한 좋아서 아주 행복한

순간이었다

 

이제 많이 맛나게 먹었으나

임동창 논두렁 콘서트

관람 시간이다

 

 

 

 

 

 

 

임동창 풍류 논두렁 콘서트에는

정통 민요와 현대적 음악이 함께 어우러진

신명 나는 공연으로서

임동창 아티스트, 허튼가락의 창시자는

동·서양을 넘나드는 피아노 연주가로서

소프라노 박성희, 테너 하만택 외 다양한

공연이 계속되었다

 

 

 

 

 

 

 

테너 하만택의

남몰래 흐르는 눈물 열창

 

 

 

 

 

소프라노 박성희의

철원의 밤하늘

 

 

 

 

 

백현경의 철원 아리랑 연주

 

 

 

 

 

올해로 두번째 공영을 관람한 윤중은

임동창 콘서트를 찾아서 골고루

공연 관람하며 그동안 쌓였던

트레스를 풀 겸 즐기고 살아야겠다

 

 

 

 

 

 

 

임동창과 학교 친구들과의

풍류 한판은 모든 관중들을 함께

어울리는 신명 나는 한판 몰기로

그야말로 신나게 놀아봤다

 

 

 

 

 

 

 

 

 

남녀노소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가 자리에서 일어나

신명 나는 음악과 함께

스트레스를 확 푸는

한판 놀이판이었다

 

 

 

 

 

 

 

 

열광의 도가니 속에서 참여한 가수 등은

물론 임동창이 이끄는 친구들 그리고

테너, 소프라노, 바이올리니스트,

두루미 합창단 등 모두가 하나 된

열띤 도가니 속에 막을 내렸다

 

 

 

 

 

 

임동창 풍류 논두렁 콘서트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1825

033-450-5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