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오대쌀과 함께하는 철원 새끼줄축제

철원 오대쌀과 함께하는

철원새끼줄 축제

 

 

 

 

 

자연과 사람이 하나 되는

DMZ의 고향 철원은

기름진 황토와 맑은 물, 청량한 공기 때문에

쌀 재고가 없는 맛나는 쌀이다 보니

입맛이 없어도 밥맛이 끝내준다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 동안

고석정 광장에서 제5회 철원 새끼줄 축제와 함께

임동창 풍류 논두렁 콘서트로 동·서양을 넘나드는

음악을 선보이며 많은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오늘은 너무나 재미있고 볼거리와 먹을거리 풍년의

새끼줄축제와 관련된 내용을 위주로 소개하며

다음번에는 임동창 풍류 논두렁 콘서트를

소개 예정입니다 

 

 

 

 

 

 

철원 새끼줄축제

똥줄이 뭐 하는 건지 아세요?

그땐 그랬어요 ㅋ

 

 

 

 

 

 

 

철원 오대쌀과 함께하는

철원 새끼줄 축제는

올해로 제5회를 이어오는 축제로서

윤중도 여러 번 다녀왔지만

다양한 체험은 물론이고

먹을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농식품 등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었고

특히나 어린이들이 너무나 재미있게

잘 놀더군요

 

 

 

 

 

 

 

 

 

여주쌀이나 이천쌀, 김포쌀 등

그동안 여러 가지를 먹어봤지만

이제는 철원 오대쌀로 계속 먹기로

하면서 정기 구입한답니다 

 

 

 

 

 

 

 

새끼줄 축제는

철원 오대쌀을 주제로 짚풀공예,

황금쌀을 찾아아, 줄타기, 떡메치기,

가마솥밥 먹기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예년에 비해서 더욱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을거리 등이 좋아진 느낌이었다

 

 

 

 

 

 

 

신나게 떡메치기 하면서

즐거워하는 관광객들

 

 

 

 

 

 

이리도 커다란 무쇠솥으로 밥을 짓고

관광객에게 무료로 나누어 주는 쌀밥

고추장하고 나물만 넣은 밥인데도

정말로 맛나게 잘 먹었다

 

 

 

 

 

 

철원 오대쌀로 만든 철원오대빵과

DMZ과자 등 아주 맛나서 윤중의 예쁜

손녀 줄려고 구입했지요

구입문의 010-5234-5144

 

 

 

 

 

 

 

황금쌀을 찾아라

순금은 물론이고 다양하고 많은

선물이 가득한데요

모두들 찾느라고 야단법석 ㅎ

행사를 마친 후 이린이가

귀엽고 재미있게 놀이 중

 

 

 

 

 

 

어린이들이 널뛰기를 제법 잘하는데요

잘못하면 나가떨어져요 ㅎ

 

 

 

 

 

철원 오대쌀 쌀뜨물 족욕체험

온천지역에 가면 족욕탕이 있고

충북 영동의 와인축제장 등에서도

와인족욕을 여러 번 해봤지만

피로를 확 풀어주고 피부도 고와지는 듯

쌀뜨물 족욕체험 아주 좋은데요

 

 

 

 

 

 

 

 

송편을 예쁘게 잘 빚으면

예쁜 딸을 낳는다는 속담이 있듯이

달걀꾸러미를 어쩜 이리도 멋지게

탐나도록 잘 만드셨지^^

 

 

 

 

 

 

제5회 철원 새끼줄축제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태봉로 1825

033-450-5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