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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가볼만한곳/농촌 체험마을 비단강 숲마을

윤 중 2017. 5. 28.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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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가볼만한곳/농촌체험마을

비단강 숲마을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하고 여러 가지의

과일 생산에 필요한 여건이 좋아서 

 맛이 뛰어난 이유로 과일의 성지이자

 난계 박연 선생의 고향으로 국악의 고장인

충북 영동에 당일 여행을 다녀오면서

 가족단위 또는 단체 등으로  힐링과 

여행하기 좋은 곳이기에 추천합니다

 

 

 

 

 

 

공기 좋고 물 맑은 녹색 농촌체험마을인

충북 영동의 비단강 숲마을은 오염되지 않은

금강 상류 쪽에 위치하였고 1급수에서만 

자란다는 올갱이(다슬기)와 쏘가리,

빠가사리 등 민물고기가 많으며

영동이 과일의 성지라하듯 사시사철

다양한 과일 체험 등을 통한

2011 대한민국 농어촌 마을 대상으로

색깔 있는 마을부문 장관 표창을 받은

우수 마을이기도 합니다

 

 

 

 

 

비단강 숲마을이 위치한 이곳은

양산팔경 금강 둘레길이 최근 개장하여서

양산팔경의 아름다움과 금강변을

둘러보는 힐링하기 좋은 코스이다

 

 

 

 

 

 

맑은 물이 흐르는 금강과 양산팔경 중

제2경인 강선대에서 바라본

왼쪽의 송호 국민관광단지와

멀리 비단강 숲마을이 보인다 

 

 

 

 

 

비단 물결이 넘실대는 이곳 비단강 숲마을은

금강 상류의 맑은 물이 흐르고 1급수에서만

자란다는 올갱이(다슬기)는 물론 쏘가리,

 빠가사리 등 다양한 종류의 민물고기가  

많아서 강태공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영동 양산팔경 중심에는 송호국민관광단지가

있으며 금강 상류와 함께 수백 그루의 송림이

울창하고 야영장, 수영장, 운동장 등의 시설을

갖추었으며 양산팔경 중 제6경인 여의정을

비롯한 제2경인 강선대가 가깝고  

제8경 용암바위, 수변공원 등 가족과 함께

사시사철 지내기 좋은 곳이다

 

 

 

 

 

양산팔경 금강 둘레길이 최근 개장으로

이곳을 찾는 더 많은 관광객에게는

죽기 전에 꼭 가봐여할 국내여행 1001에

선정된 양산팔경과 더불어 점점

인기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단강 숲마을의 사시사철 농촌체험은

다슬기 잡기, 자연생태체험, 여름 패키지,

손두부 만들기, 자전거 하이킹, 과일 수확,

과일잼만들기 등 계절별로 다양하고

넓고 깨끗한 숙박시설이 완비되었다

 

 

 

 

 

 

단체로 숙박은 물론이고 넓은 식당은

한 번에 단체급식이 가능하고 제공되는 

음식 하나하나의 맛은 물론이며

무농약 등으로 재배한 웰빙식으로서

한 번 정도 먹어보면 그 맛에 반한다

 

 

 

 

 

 

 

 

 비단강 숲마을

충북 영동군 양산면 수두1길 20-27

043-745-0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