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기획취재〕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

〔4월 기획취재〕평창동계올림픽

아이스하키(루마니아 - 에스토니아)

한국관광공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한국관광공사의 지원으로 DMZ 통일전망대,

한국관광 100선,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강릉 올림픽파크 아이스하키장은

테스트 이벤트가 열리고 있는 중인데

 

강릉 올림픽파크에는

강릉 컬링센터와 아이스 아레나 등

5개의 빙상경기장이 자리 잡았으며

윤중 일행이 방문하여 응원한

아이스하키는 테스트 이벤트로서

루마니아 - 에스토니아의 경기를

관람하고 응원한 내용이다

 

 

 

 

 

루마니아 - 에스토니아의 경기 결과는

루마니아가 에스토니아를 3대 0으로

여유 있게 승리하였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대한민국 평창, 강릉, 정선에서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95개국 5만여 명이 참가하며  

올해로 제23회 동계 올림픽이다

 

강릉 올림픽파크는

강릉 아이스 아레나, 강릉 하키 센터,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 등이 있고

아이스하키가 열리는 곳은

강릉 하키 센터이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수호 동물로

 수호는 올림픽에 참가하는 선수, 참가자,

관중을 보호한다는 의미에 랑은 호랑이와

강원도 정선아리랑을 상징하며

반다비의 반달가슴곰은 의지와

용기를 상징하고 반다는 반달을 의미하며

비는 대회를 기념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입구에 들어서니 많은 학생과 응원하고자

관중들이 응원 기구 등을 준비하느라

그야말로 북새통이다

 

 

 

 

 

 

귀여운 스티커를 예쁜 얼굴에

또는 손등이나 팔뚝 등 다양한

모습으로 붙이고 응원의 분위기를

한껏 살리며 관람석으로 입장한다 

 

 

 

 

 

 

아이스하키 경기는 빙상에서 스케이트를

착용한 6명으로 구성되고

두 팀이 고무 원판의 펵을 스틱으로

쳐서 상대팀의 골대에 넣는 경기로서

링크의 크기는 최소 길이 60m,

너비 29m, 골의 높이와 너비는

각각 1,2m와 1,8m이다

 

 

 

 

 

 

 

아이스하키의 팀 구성은

골키퍼를 포함하여 남자 25명,

여자 23명이고 링크 안에서 플레이에

참가하는 선수는 6명으로 구성되고

 

골키퍼 1명, 방어가 주임무인 디펜스 2명,

공격을 주로 하는 포워드 3명으로 구성한다

 

 

 

 

 

 

윤중 일행이 입장한 순간에

이미

아이스하키는

루마니아 - 에스토니아의 경기가

시작한 상태였다

 

 

 

 

 

 

 

격렬한 머리와 몸싸움에서부터

공격과 수비가 왔다 갔다 하는 찰나

아래를 잘 보세요

 

 

 

 

 

 

순간적으로 골을 성공시킨

루마니아팀이다

 

 

 

 

 

루마니아가 에스토니아에

3대 0으로 이기고 있는

전광판의 알림에서는

GOAL 표시가 알려진다

 

 

 

 

 

 

 

공격과 수비가 왔다 갔다 하며

깜짝할 사이에

펵을 스틱으로 쳐내는 순간이

어찌나 빠른지 눈동자를

굴리는 찰나가 빠르게 지난다

 

 

 

 

 

 

 

북유럽 발트 3국의 하나로

에스토니아를 응원하는 관중에게

윤중이 정중하게 인사를 건네고

나 또한 에스토니아를 응원한다니

엄청 반갑게 기념사진을 찰칵^^

 

 

 

 

 

 

강릉 올림픽파크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산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