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제주도

항공과 우주의 신비한 체험으로 꿈을 키우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윤 중 2014. 12. 21.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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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여행/항공·우주체험관

JDC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항공과 우주를 테마로한 신비한 체험으로 

어린이는 물론 누구에게나 꿈을 키우는 박물관으로서
지하 1층에 지상 3층의 아시아 최대규모의

최첨단 콘텐츠를 자랑하는 항공우주박물박이다

JAM제주항공우주박물관 시설은

실물 항공기 23대를 공군에서 지원받아

전시 중이고 항공역사관, 천문우주관,

입체영상시스템의 테마존 그리고

전망대와 500인을 수용할 수 있는

항공우주호텔을 운영 중이어서

제주여행의 필수코스이기도 하다

 

 

 

 

 

 

인류 대신 처음 2012년 8월 6일 화성을 밟은 탐사로봇 

큐리오시티 크기는 가로 2,7m x 세로 3,0m x 높이 2,1m이며

599,9kg에 핵에너지를 동력원으로 사용하고

17개의 카메라와 강화 영상장비 등을 갖춘 탐사선이다

 

 




 

 

 

 

서귀포시 제주 곶자왈과 제주 영어교육도시개발지구,  
 오설록 티뮤지엄 인근에 있는 우주를 향해 오르는

모양을 본뜬 건물의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항공역사관, 천문우주관, 테마체험존, 전망대 등으로

구성되었고 신비한 항공과 우주의 체험을 통한  

꿈을 키워주는 항공우주박물관이다




 

 

 개인의 입장권은 1, 2층의 전시관만 이용할 수 있는

전시관과 파노라마와 고품질의 영상을 관람하는 

영상체험 테마관으로 나누어지며 각각 입장료는 다르고

전시관은 이곳저곳을 자유롭게 몇 번이고 

왕래할 수 있어요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의 웅장한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다양한 모양의 비행기와 실물 크기의 인공위성 등이

눈에 제일 먼저 들어오고 무엇을 먼저 구경할까

망설여지면서 대충 훑어본다

 




 

 

 

 

 

 

 

 1층의 항공역사관은 공군에서 지원받은 다양한 실제의 항공기를

 전시하였고 관람객이 직접 비행기 안으로 들어가기도 하며

추억의 사진 담기에 분주합니다

 

 




 

 

 

미국에서 개발한 음속돌파를 한다는 쌍방엔진의 전투기 등 

다양한 비행기를 손으로 만져보면서 추억의 사진도 찍다 보면

너무나 흥미로워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비행기 조종석같이 꾸며진 이곳은

보조날개, 엘리베이터, 방향타를 이용해서

롤, 피치 및 요를 제어해 보면서 보조날개를

움직여보고 비행을 체험하는 공간입니다

 

 

 



 

 

 

 조종사복을 직접 입어보고 비행기 안에서 인증 샷 찍기

유아용, 초등학생용, 성인 등 체형에 맞는 조종사복으로

갈아입은 뒤 진짜로 조종사인 양 멋진 추억을 남겨보세요 

 

 



 

 

 

 천문우주관은 동서양의 천문학과  

선조들이 본 밤하늘과 동양의 별자리 등 

우주탐사의 역사를 알기 쉽게 전시와 설명하였다






 


 영상체험시설은 플라리스, 캐노프스, 프로시온,

 아리어스, 오리온 등 총 5개로 구분되고

30m의 대형 파노라마 영상과 시뮬레이션

3D 입체안경으로 우주 탐험 등을 관람하면서 

외계인을 만나거나 다양한 콘텐츠를 학습하면서 

 체험 별로 유아나 초등학생 이상이 체험할 수 있는

영상체험시설이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영상체험관에서 

 우주의 꿈을 체험하고 배울 수 있다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녹차분재로 218번지 

(네비검색 서광리 2489)

064-800-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