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 호텔/통영비치캐슬호텔
마음 설레면서 가보고 싶은 섬 천지인 통영은
알고자 하는 열정이 가득한 욕지도를 포함하여
빛과 바람의 섬인 매물도 등
아름다운 쪽빛 바다 그리고 한려해상으로 이어진
볼거리 천궁인 통영에는 청정 해역에서 생산하는
먹거리 천국이기도 합니다
맛과 멋을 좋아하는 윤중일행이
대한민국 대표적인 여행지인 통영으로
1박 2일의 여행일정 중
편안하고 깔끔하면서 당일의 피로를 풀고
다음날의 연속되는 여행을 지장 없이
보냈기에 추천합니다
해양소년단 거북선캠프 쪽에서 본
통영비치캐슬호텔이고 사진은 호텔동이고
별도의 가족형 펜션형은 좌측에 있어요
통영비치캐슬호텔에서 바라본 바다의 아름다운 풍경
파나소닉 루믹스 LX7으로 찍었지만 모든 사진이
작품같이 아주 멋지지요
통영비치캐슬호텔은
사진의 호텔동과 별도로 펜션형이 따로 있는 호텔이며
편의점과 PC룸, 뷔페레스토랑 그리고 객실로
나누어 졌고
옥상에서는 야외 바비큐 파티가 가능한 장소로서
넓은 장소에 전망 좋은 바다를 보면서
즐기는 파티는 더없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가질 거 같아요
비즈니스의 업무용은 물론이고
맛과 멋을 좋아하는 맛집 드리고 여행 블로거인 윤중의 경우
노트북이 없는 설음을 이곳 PC를 사용함으로써
더 많은 블로그 내용을 업 데이트할 수 있어서 좋았고
가족형 스타일의 호텔이므로
편의점이 설치됨으로써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더군요
여행의 피로를 푸는 방법에서는
조용하고 쾌적하며 분위기 좋은 환경은 물론이고
내 집 같은 편안한 잠자리가 무엇보다도 손꼽는
순위가 아닌지 모르겠네요
오늘의 피로를 확 풀고
내일의 여행을 더욱 즐겁게 기다려집니다
통영캐슬비치호텔은
가족형 펜션호텔의 기본적으로 필요한 집기비품을
완비하고 취사할 수 있으며 여행의 즐거움과 행복함은 물론
알뜰하게 지낼 수 있도록 꾸며진 호텔이랍니다
청결함은 기본이고 따뜻한 온수와 샤워용품 그리고
깔끔함의 비데를 갖춘 화장실 겸용의 샤워실이다
통영비치캐슬호텔 1층에 있는 뷔페식 레스토랑은
취사준비를 하지 않은 우리 일행이 이용하기에 좋도록
모든 요리가 깔끔하면서도 고루 영양섭취가 가능하도록
가짓수는 도심에서 즐기는 식으로 다양하진 않더라도
꼭 필요한 종류의 맛 나는 요리로 꾸며졌더군요
식사량이 남들이 생각하듯 그리 많지 않은 윤중의 아침은
이렇게 가져와서 아주 맛나면서 즐겁게 많이 먹었다우 ㅎ
오늘도 이곳저곳에 좋은 구경을 다니려면
이 정도는 먹어줘야겠지요^^
통영비치캐슬호텔
경남 통영시 평인일주로 486-1
(해양소년단 거북선캠프 옆)
055) 644-2700
'여 행 >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해 가볼만한곳/남해 독일마을보다 그림 같은 정원과 주택의 원예예술촌 (0) | 2014.07.30 |
---|---|
경주 호텔 추천/대한민국 대표호텔 체인 베니키아 스위스로젠호텔 (0) | 2014.07.20 |
부산 가볼만한곳/한가지 소원을 꼭 이루는 해동 용궁사 (0) | 2014.07.12 |
통영 요트학교에서 즐기는 해양스포츠의 꽃 요트투어 (0) | 2014.07.09 |
파나소닉 루믹스 LX7으로 담은 아름다운 양귀비꽃 (0) | 2014.07.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