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힐링여행/울창한 전나무 숲과 전국 7대 약수로 유명한 방아다리약수터

평창 힐링여행/가족 추천여행지/방아다리약수터

 

방아다리약수터는 

전국 7대 약수이자 

 오대산의 울창한 전나무와 잣나무, 소나무 등이

빽빽하게 심어져 있어서 산림욕 하기 좋은 추천 여행지로서

 

평창군 일대는 메밀꽃 필 무렵의 배경지인 이효석문학관을 포함하여 

평화로움이 펼쳐지는 대관령 양떼목장 등 볼거리, 즐길거리, 

그리고 금강산도 식후경이듯 가장 중요한 먹거리가 풍부한

평창이어서 가족여행지는 물론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철분의 함유가 많은 이유로 약수 주변에는 붉은 색깔의

녹물 비슷하게 변한 방아다리약수는 국내 7대 약수이고

물맛이 마시기에 부드러우면서 맛나기보다는  

 약수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주차장에서 방아다리약수터까지 200m 거리의 진입로는 

 빽빽한 전나무 100만 그루를 비롯하여 잣나무, 소나무 등 70여 종류가

잘 가꾸고 있어서 산림욕에는 최적의 조건이다

 

 

 

 

 

 

 

 

 방아다리약수터로 향하는 길은 잘 정비된 도로여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사시사철 산림욕으로 좋은 힐링의 여행지이다

 

 

 

 

 

 

 방아다리약수는 탄산, 철분 등 30여 종의 무기질이 들어있는데

특히나 철분은 위장병, 빈혈증, 신경통에 특효인 걸로 알려졌으며

약수를 담아올 수 있는 물통을 준비하는 것도 좋다

 

 

 

 

 

 

 

 전나무를 포함한 많은 나무는 각종 병균과 해충 그리고 곰팡이들로부터 자기를

보호하기 위하여 피톤치드라는 살균물질을 뿜어내는데 숲에 들어가면

신선한 공기와 향긋한 나무냄새를 맡게 되어 기분이 좋아지는데 바로 이 

피톤치드 때문이고 음이온이 풍부하고 생체리듬도 가장 이로운 청정고도

해발 800m의 전나무 숲길을 걸으면서 산림욕을 겸한 힐링하세요

방아다리약수는 옛날 한 노인이 병으로 고생하다가 이곳에 이르러 기거하던 중

꿈속에서 "네가 누워있는 자리를 파 보아라" 하는 산신령의 계시를 받고 땅을 파보니

지하에서 맑은 물이 솟아올라 노인이 그 물을 마시자 점차 정신이 맑아지고 원기가

살아나며 병이 씻은 듯이 나 있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

 

 

 

 

 

 

 

 

 

 방아다리약수의 주성분인 철분과 탄산 때문에 위장병과 피부병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전국 7대 약수로도 유명하다

 

 

 

 

 

 

 

  강원도 평창 힐링여행하기 좋은 곳  

 

 

 

 

 

 

방아다리약수터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 척천리

033) 332-6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