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경상도

부산여행/부산의 슬로시티 관광명소, 부산항의 상징인 오륙도

윤 중 2013. 5. 27.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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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행/명승지답사/오륙도

 

 

오륙도는 육지에서 가까운 곳부터 

우삭도,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의 5개 바위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오륙도라는 이름은

우삭도가 밀물일 때는 두 섬(방패섬, 솔섬)으로 나누어지고

썰물 때는 하나로 되어 유래된 이름입니다

 

국립해양조사원에서는 오륙도를 기점으로 동해와 남해로 구분되고

이 코스는 "부산시 슬로시티 관광명소"이기도 하며

이곳은 대한민국의 관문이고 부산항을 드나드는

각종 선박은 반드시 이곳을 지나야 하기 때문에

부산의 상징이며 명승지이다.

 

 

 

 

 

오륙도 해맞이공원 전망대 쪽에서 바라본 오륙도의 아름다운 풍경 

 

 

 

 

이기대 수변공원의 위치별 안내도

이기대 갈맷길은 오륙도 선착장에서 동생말까지 약 4,7lm를

2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되는 명승지이기도 하며

주요 시설은 오륙도와 농바위, 어울마당, 구름다리, 전망대 등이 있다.

 

 

 

 

 

오륙도는 용호동 앞바다의 거센 물결 속에 솟아 있는 6개의 바위섬이다

육지에서부터 가까운 것부터 방패섬, 솔섬, 수리섬, 송곳섬,

굴섬, 등대섬으로 나누어진다.

 

오륙도 자세히  바로가기

 

 

 

 

 

육지에서 가장 멀리에 떨어져 있는 등대가 세워진 등대섬은

사람이 거주하는 오륙도에서 유일한 섬이기도 하다

 

 

 

 

 

 육지 쪽과 제일 가까운 방패섬과 솔섬이 물때에 따라서

썰물이면 하나로, 밀물이면 두 개로 분리되어 5개 또는 6개의

섬이 되는 현상에서 오륙도라 불린다 합니다

 

 

 

 

 

 이기대 수변공원 전망대 쪽에서 본 오륙도의 아름다운 모습

오륙도가 유명한 관광지이자 농바위에서 오륙도 쪽의 풍경은

이기대의 진수라 할 수 있으며 이 코스는 "부산의 슬로시티 관광명소"입니다

 

 

 

 

 

너 이름이 뭐야???

대꾸도 않더군요 ㅋㅋㅋ

 

 

 

 

 

 

 

앗 !!!

맛과 멋을 좋아하는 맛집 블로거이자 여행을 즐기는 윤중이

이렇게 분위기 있는 곳에서 맛나는 먹거리가 빠지면 매우 서운하지요 

 

 

 

 

 

 

 맑은 공기와 아름답고 환상적인 오륙도를 쳐다보면서

그냥 해삼도 좋지만 홍해삼과 성게를 안주 삼아서 먹는

소주의 맛이랑은 안 먹어본 사람은 말을 말아요^^

 

 

 

 

 

 

 

오륙도

부산광역시 남구 용호동 산936 일원

 

 

 

 

 

 

 

 

 

 

2013, 05, 27 Daum View 떠나고 싶은 여행지에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