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울진여행/SBS드라마 "폭풍속으로" 촬영지

한 여자와 두 남자 사이의 사랑과

기업의 성장 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한

SBS 주말 특별기획드라마 세트장이 있는 곳

 

드라마 촬영의 새로운 명소이면서 주 촬영지 울진

"폭풍속으로"

 

동해의 쪽빛 바다와 바윗돌, 대나무와 주인공의 집, 교회,

선착장이 조화를 이룬 이국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멋진 곳

 

특히 100년 된 등대 아래의 바다절벽 위 대나무숲과 오솔길은

다른 어느 곳에서 보기 어려운 명소입니다

 

 

 

 

 

 

 주인공의 집과 왼쪽으로는 교회가 보입니다

 

 

 

 

 

 

 

 바닷가에 있는 주인공의 집

 

 

 

 교회

 

 

 

 

 

 

 

 

 바윗돌과 대나무숲

 

 

 

 

 

 파도 소리가 정겹게 들려오네요

 

 

 

 

 

 등대 전경

 

 

 

 

일본군이 러시아군의 침략을 감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1910년 11월 24일 건립된 울진 지역 최초의 일제강정기 등대

8각형의 콘크리트 구조물인데 높이가 15,6m이고

20초에 한 번씩 불빛을 밝히는데 약 37Km 거리까지 전달된다. 

 

 

 

 

 

 

주 소 : 경북 울진군 죽변면 죽변리 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