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종로

윤중의 맛집 336-1호/카페소반/종로구 광화문/비빔밥

윤 중 2009. 12. 22. 15:01
728x90

깔끔한 인테리어와 분위기 좋은 내부 시설

위치상으로 젊은이들은 물론이고

외국인들도 자주 눈에 보입니다

 

식사시간대에는

좀 기다려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 해야되어요

 

 

 

 

일품메뉴를 주문하면 막걸리를 30%

 

 

 

 

 

 

 

 카페소반

세련된 인테리어와 깔끔한 매장

 

 

 

 

 

 

 외부에서 본 매장

종로구 신문로 1가 163

오피시아빌딩 1층

5호선 광화문역 6출구에서 서대문방향 왼쪽의 대로변입니다

730-7423

 

 

 

 

 

 

 

 

 

 오호~~

윤중이 좋아라하는 막걸리가 ㅎㅎㅎ

호기심이 발동합니다

 

오전 7시부터 11시끼지는 아침메뉴가 준비되어있고

11시부터 2시까지는 사이드메뉴가 가능하며

5시부터 10시까지는 풀 서비스로서

비빔밥은 6,500원부터 9,500원까지 종류가 다양해요

 

CJ카드는 20% 할인됩니다

 

 

 

 

 

 

 

 내부의 모습

예전에는 이곳에 와서 주문하고 사이드메뉴를 고르고

셀프로 수저 등을 가져갔었는데...

방법이 달라졌나봐요

지정해준 좌석에 앉아서 주문합니다

 

 

 

 

 

 

 

 일품메뉴 주문

 

 

 

 

 

 

 가운데에는 쇠고기 등심구이이고

사진의 왼쪽은 돼지고기를 잘게 갈아서 껍질은 가지로 두른 요리와

조그마한 장떡 등이고 그 위에 이쁘게 뭘 올려놓았어요

 

 

 

 

 

 

 미몽...

뒷 맛이 깔끔하네요

 

 

 

 

 

 

 이렇게 쌈을 싸서 맛나게 먹어요

 

 

 

 

 

 

 

 또... 생막걸리 주문

양이 적어서 금새 마시게됩니다

 

 

 

 

 

 

 

 매운 낙지비빔밥

 

 

 

 

 

 

 

 양이 부족하다면 공기밥은 리필이 됩니다

 

 

 

 

 

 

 

 등심구이 비빔밥

비빔밥을 주문하면 이런 스타일로 나와요

 

 

 

 

 

 

 

 

 따뜻한 놋쇠 그릇에 담아온 비빔밥

다 먹을때까지 음식이 식지를 않아서 더 좋아요

 

 

 

 

 

 

 

 우리들이 흔히 먹어오던 전주식이나 전통의 비빔밥이랑은

견과류 등이 없이 들어가는 재료가 조금 다릅니다

 

 

 

 

 

 

 

 

 달짝지근한 등심구이가 푸짐해요

 

 

 

 

 

 

 

 쓱싹~ 쓱싹~ 맛나게 비벼서

우리 부부가 서로 나눠서 먹었어요

 

 

 

 

 

 

 평범한 북어국이더군요

 

 

 

 

 

 

 시원한 물김치는 아삭거리는 김치와 잘 익은 상태라서

또 먹고프네요

 

 

예전 방문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