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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에서
일산에 소재하는 고봉산과 심학산을 다녀왔어요
저~ 멀리에는 북한산이 보여요
무섭기도하고...
괴상하게 생겼어요
조용한 육산 그리고 그늘길이 한적하고 좋았어요
누군가가 뒷 주머니에 음료수는 아닌거같고 ㅎㅎㅎ
공기도 맑고 내 체력 수준에 딱 맞는 산인거 같아요
가도 가도 끝이 안 보여요
넘... 좋은 길로만 갑니다
누구게요?
거울속으로 눈이 보이시지요...
배를 채우고 또... 걸어갑니다
무슨 뜻인지?
대나무로 만든 풍경?
저~멀리에 김포대교가 보여요
날씨가 맑은 관계로 뒷쪽으로는 북한의 마을도 보여요
바람이 불어서 하늘이 깨끗하지요
넘... 행복해 보여서 부럽답니다
이렇게 좋을수가 ㅎㅎㅎ
오늘만 같아라 호호호
살짝 미소의 속 뜻은?
다정해 보여요
미녀들의 어깨동무
분위기가 멋져요
항상 얼굴은 미소가 가득해요
뒤에서는 호수공원의 분수가 음악에 맞춰서 춤을춰요
날씨가 좀 차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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