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미술관 "봄" 나들이
걸리버, 미술관에 다녀왔어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미술관 "봄" 나들이}전은
서울시립미술관 앞마당에 정원에서 펼쳐지는
야외설치미술전이다
봄을 맞이하는 기분으로 야외라는 확장된 전시공간에서
가족단위 관람객과 인근 직장인들이 편하고 자유롭게
에술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어린이들도 쉽게 전시를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였답니다
자~ 그럼 감상들 하세요
정동길에서 들어갑니다
THE SWEET FATTY
bi-uniform
갈증이 나다-상어탈을 쓴 사람
갈증이 나다-가면을 쓴 사슴
니들도 당해봐(모기)
뭐가 걸렸나
몽상가
성냥팔이 소녀- "손을 꼭 잡아주세요"
엉뚱한 현실-'손을 꼭 잡아주세요"
그러나 하늘을 날 수 있었다
분수-도시의 구조
THE AFRO THINKER
무제(혼성 상상)
무제(혼성 상상)
rising or falling
stand up
"활쏘는 헤라클레스" 실내에 있는 진품은 촬영을 못햇지만
무게가 520kg의 청동이구요 팔둑이 저의 장딴지 만큼이나 굵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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