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예천 향토음식 복어조리 명인의집 제주복집 여름철 휴가를 다녀오시고 잘 계시지요? 윤중은 산과 계곡 그리고 해수욕장 등 사계절 내내 휴가기간이랍니다 ㅎ 지난번 경북 예천으로 1박 2일 일정으로 여행하면서 술 마신 다음날 해장용으로 예천 현지인이 단골집이면서 추천하였던 예천 향토음식 복어조리 명인의 집에서 정말로 맛나게 속풀이 한 예천 맛집을 솔직하게 소개합니다. 2009년도부터 개업 운영하다 올해 현 장소로 약 180여 명의 손님이 일시에 앉을 수 있는 규모로 확장 이전하였고 제주 복어 주인장은 복요리는 당연하고 일식, 한식, 향토음식 지도사 자격증, 향토음식과 복어조리 명인에 선정되는 등 사찰 음식까지 섭렵할 만큼 요리에 대한 열정이 뜨거운 주인장이 정성스럽게 만든 복어 지리탕의 먹음직한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