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내리는 날 더 당기는 사당역 전집 이모네전집 아산스파비스와 아산스파포레에서 1박 2일 동안 추운 겨울철이 제철인 뜨거운 온천욕과 함께 럭셔리 글램핑으로 행복한 온천여행을 마친 후 마침 비 내리는 날씨에 귀경길에서는 외암민속마을을 구경하면서 유명한 파전을 먹으려 했건만 일행들이 바로 서울로 가자는 의견일치로 사당역 인근 머물고 싶은 거리에서 내돈내산으로 전을 맛나게 먹은 후기입니다. 서울 사당역 10번 출구에서 인근 사당1동 머물고 싶은 거리에 있는 이모네 전집의 모둠전을 포함한 굴전과 세트메뉴인 육전반 + 새우전반의 먹음직한 모습입니다. 승용차는 사당역 인근 유료주차장에 주차하고 사당역 10번 출구에서 200여 m가면 사진 같은 머물고 싶은 거리 좌측 골목으로 들어섭니다. 사당역 전골목하면 '전주전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