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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식물카페같이 분위기 좋은 카페/오쎄(OSEE)

윤 중 2023. 1. 23.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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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당역 식물카페같이 분위기 좋은 카페

오쎄(OSEE)

 

 

 

 

지방으로 1박 2일 동안 즐거운 여행을 다녀오면서

사당역 근처에서 간단하지만 맛나는 저녁을 먹고

헤어지기 아쉬운 나머지 인근 분위기 좋다고 

알려진 사당역 인근 카페 오쎄에서 잠시동안 

못다 한 정담과 수다 떨면서 차 한잔의 행복했던

후기를 소개합니다.

 

 

 

요즈음 카페는 차의 향기와 맛도 중요하겠지만

사진같이 카페가 분위기가 좋아서 데이트코스는 

물론이고 대화하면서 차 한잔의 여유로운

시간이나 공간대여 문의 또는 방문한

고객들로부터 식물카페라는

이름으로도 불립니다

 

 

 

 

승용차는 사당 공영주차장에 주차하고

지하철의 경우 ②④호선 사당역 11번 출구에서

264m의 거리여서 비교적 가까운 거리이네요

 

 

 

카페오쎄(OSEE)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 4안길 32 103-203호

02-523-0077

 

영업시간

10:00~23:00

라스트오더 21:30

 

승용차는 사당 공영주차장 이용하시고

지하철 ②④호선 사당역 11번 출구에서 264m이고

오쎄의 외관부터 식물카페 분위기가 우리를

반겨주는 듯 걸음을 재촉합니다.

 

 

 

 

오쎄의 드링크류

커피와 티, 토스트, 버거, 샐러드 등 다양하네요

 

 

 

자연이 준 재료 본연의 맛과 멋을 담은

한 접시를 당신에게 선사합니다.

오쎄만의 맛과 멋을 맛보러 고고~

 

 

 

메뉴가 너무나 다양해서

주문하려니 시간 좀 걸리겠다

그래서 윤중은 여름철이나 겨울철이래도

한결같이 늘 먹는 데로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주주문합니다

 

 

 

눈에 보이면 마구 먹고 싶은 충동에 식탐이

많은 이유로 더 이상은 보지 않으면서 일행에게

주문하는 전권을 위임하면서 맡깁니다.

 

 

 

먹고 마실거리를 주문하면서 1층의 주위를 보니

구석구석 식물카페인지라 친구끼리, 연인끼리 등

단출하게 마주 앉아서 정담을 나누는데 요즈음같이

초상권문제로 함부로 사진 찍기가 겁나기에 조심히

한두 장 만을 찍어봅니다.

 

 

 

 

조오기 계단으로 가면 2층인데요

단체로 공간대여할 룸과 미팅 등에 적합한

장소와 사방으로 분위기가 좋은 곳이지만

그동안 소문난 식물카페라는 인기의 카페이고

손님들로 만원인 관계로 사진은 찍질 못하고

1층으로 다시 내려와서 겨우겨우 자리를 잡았다.

 

 

 

완전 분위기 좋은 식물카페 맞지요 ㅎ

 

 

 

 

이름도 모를 케이크종류와 각자가 좋아하는

차 한잔씩 마시면서 수다 떠느라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2023년 새해의 신년회를 겸한

1박 2일 일정의 여행은 막을 내리면서 우리는

또 다른 여행을 계획하고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