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응암역 역촌역 맛집/황금호수 오리농장

은평구 응암역 역촌역 맛집

황금호수 오리농장

 

 

 

 

 

은평구 응암동에 소재한 황금오리 호수농장은

지하철 6호선 응암역과 역촌역 중간지점이고

서울 서부경찰서 인근에서 오랜 세월을 영업하는

오리요리 전문 맛집으로서 인근 주민이나

직장인을 포함한 상인들에게 인기가 높은

황금오리 호수농장에서 내돈내산으로

맛나게 잘 먹었던 후기입니다.

 

 

 

 

 

응암역, 역촌역 인근의 오리요리 전문 맛집인

황금호수 오리농장의 생오리고기 구이가

먹음직스럽게 잘 익고 있습니다.

 

 

 

 

 

흰색 건물이 서울 서부경찰서이고

서부경찰서 정문에서 240m 거리입니다.

 

 

 

 

황금호수 오리농장

서울시 은평구 은평로 9길 7(응암동 89-43)

02-388-0064

 

승용차는 가게 앞 주차 가능하며

6호선 역촌역 4번 출구에서 663m,

6호선 응암역 4번출구에서 627m

서울 서부경찰서에서 240m

 

 

 

 

 

내부는 4인용 식탁이 다닥다닥 붙은

은평구 응암동 소재 응암역이나 역촌역 중간쯤

오리요리 전문 맛집으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능이 누룽지 한방오리백숙이나

능이 한방오리백숙, 옻 한방오리백숙 등

삼복더위를 대비한 복달임 음식이나

평소에 보양식으로도 많은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요리입니다. 

 

 

 

 

 

생오리구이를 주문했는데 차려지는 밑반찬

반찬들 하나하나가 모두가 수준 이상으로

오리고기를 먹기에 아주 좋았어요

 

 

 

 

 

홀에 많은 손님들로 바쁜 와중에서도 

사장님이 직접 서빙하시면서 고기를

뒤적이면서 잘 굽고 계시네요

고맙습니다 ㅎ

 

 

 

 

 

중간에 된장 베이스의 진하고 구수하면서

부드러운 우거짓국에 공깃밥을 말아서

먹어도 2 공기 정도는 뚝딱할 정도로 맛나네요 

 

 

 

 

 

 

생오리고기가 맛도 좋지만 잘 익혀서

쌈으로 싸서 먹으니 술안주는 당연하고

보양식으로도 남녀노소 누구나가 좋아할

오리구이입니다.

 

 

 

 

 

 

신선한 채소 위에 잘 익은 오리구이를

쌈장이나 마늘 등을 올려서 대기하며

소주와 맥주를 섞은 쏘맥을 원샷하고

오리고기쌈으로 술안주 하니 빈 술병은

빠르게 증가하면서 최고의 술안주였다.

 

 

 

 

 

 

생오리고기를 불판에 익혀서도 거의 다 먹을 

즈음 오리고기를 잘게 잘라서 공깃밥을 넣고

볶아서 먹으면 끝판왕이자 진리입니다.

 

당근 술안주로도 좋지만 식사로도 훌륭한

보양식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