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집/영등포

여의도 오리요리 맛집/버드나무오리전문점

윤 중 2022. 4. 18. 05:59

여의도 오리요리 맛집

버드나무오리전문점

 

 

 

 

 

3년 만에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을 개방한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응봉산 개나리꽃과 석촌호수,

국립 서울현충원에 이어서 서울 벚꽃 명소인 

여의도 벚꽃길에서 꽃길만 걸으며 즐겁고 

행복하게 일행들과 함께 사진도 찍으면서 

즐기다가 술시와 배가고파서 여의도 맛집을 

폭풍 검색 하니 보양식으로 좋다하는 오리전문 

맛집으로 달려가서 내돈내산으로 맛나게

먹었던 후기입니다.

 

 

 

 

 

 

 

소고기는 누가 사주면 먹고,

돼지고기는 있으면 먹고,

오리고기는 내돈으로 사 먹는다.

그만큼 소고기나 돼지고기보다도

우리들 몸에 많이 좋다는 뜻이지

돼지고기와 소고기가 나쁘다는 표현이

아님을 널리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서울의 벚꽃 명소는 사진의 여의도 윤중로를

비롯해서 국립 서울 현충원과 잠실 석촌호수 그리고

남산 산책길 등 무수히 많겠지만 여의도 윤중로는

3년 만에 산책길을 개방하여 오랜만에 아름다운

벚꽃길을 행복하게 걸었던 기억입니다.

 

 

 

 

 

 

 

버드나무 오리전문점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70길 7 지하 1층(여의도동 14-2)

02-786-7891

 

영업시간

11:00~21:30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지하철 ⑨호선 국회의사당 역 1번 출구에서 299m

 

 

 

 

 

 

여의도 벚꽃길인 윤중로와 가까운 거리이면서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 역에서도 지척이고

여의도 맛집을 폭풍 검색해보니 소고기나 또는

돼지고기보다는 더욱 영양가도 높으면서

맛까지 좋은 훌륭한 보양식이니만큼 우리는

SINCE 1992 오리전문 맛집으로 들어갑니다.

 

 

 

 

 

 

오리는 이래서 좋습니다

오리는 수정이 강하여 성질이 차갑고

유황은 화기에 강하여 뜨거우니

유황, 오리 둘 다 잘 쓰면 좋은 약인데

그들을 조화시키니 신비한 약효가 나타나

그 효능은 산삼보다 낫다.

(신약본초 153p)

 

 

 

 

 

여의도 오리요리 맛집으로 검색한 

버드나무오리전문점을 들어가 보니

홀은 없어 보이고 모두가 손님 수에 적합한

룸으로 된 곳에서 손님 접대나 작은 규모 또는

독립된 룸을 선호하는 손님에게는 최적이다.

 

 

 

 

 

 

 

여의도 보양식 전문의 오리전문 맛집으로서

당연히 우리도 오리요리 중 능이버섯 백숙을

주문하여 즐겨볼 예정입니다.

 

생각 같아서는 윤중이 황제는 아니지만

국내산 오리를 주재료로 전복과 낙지가

들어간 황제 백숙을 먹어볼 생각이었으나

주머니의 자금 생각도 나고 해서 메뉴를

능이버섯 백숙으로 낮춘 겁니다 ㅎ

 

 

 

 

 

 

주문 후 시간이 조금 지나니

사진 같은 평범한 밑반찬이 차려집니다.

 

 

 

 

 

 

국내산 오리를 주재료로 능이버섯 백숙 등장

버섯 중 1등인 능이버섯과

고기 중 1등인 오리가 만나

환상의 궁합을 이루는 보양식

 

1 능이

2 표고

3 송이

한방에서는 버섯 가운데 위의 순서로 

불릴 정도로 향과 맛이 뛰어나다고

알려졌습니다.

 

 

 

 

 

능이버섯 백숙을 중심으로 밑반찬 등

전체의 먹음직한 상차림이 들어왔고

능이버섯백숙 다시 한번 팔팔 끓여줍니다.

배가 고픈데 빨리 먹고 싶다^^

 

 

 

 

 

눈과 마음까지도 정화하는 듯 아름다운

벚꽃놀이로 행복한 시간을 보낸 후 이리도

좋은 보양식에 먹는 자리인데 사람과 사람의

마음을 이어준다는 반주는 필수이겠지요

이런 자리를 우리는 자주자주 가지면서

지금부터 맛나게 잘 먹자고요^^ 

 

 

 

 

 

 

능이버섯 백숙을 깊숙한 지하까지는 아니지만

골고루 무슨 부위가 어떻게 생겼는지 이리저리

살펴보니 정말로 빨리 먹고 싶은 생각 말고는

없는 사실이었네요

 

누구는 사람이 먼저라고 한다지만

윤중은 여행과 맛집 블로거이니만큼

사람보다는 사진이 먼저이므로 당연히

사진부터 여장 찍은 후에야 비로소

사람이 먹을 수 있겠습니다 ㅎ

 

 

 

 

 

 

국물은 은은한 능이버섯의 향과 함께

오리백숙 특유의 진하디 진한 국물 맛이

어우러져서 한 숟가락 떠먹을 때는 물론

오리고기를 한 점씩 물어뜯을 때마다 도

힘이 솟는 듯 자신감과 먹음으로써 행복한

미소가 입가에 지어지는 느낌이었다.

 

 

 

 

 

여의도 오리요리 맛집으로 잘 알려진

SINCE 1992 오리전문 맛집인

버드나무오리전문점은 

업력이나 소문난대로

오리백숙의 맛이 좋아서

눈 깜짝할 사이에 바닥이나 버렸다

 

 

 

 

 

능이버섯 오리백숙을 다 먹을 즈음

이제는 오리백숙 죽을 끓여서 차려집니다.

지금껏 반주를 곁들여서 배불리 맛나게

잘 먹었지만 나머지 죽은 구수하고 맛나는데

다이어트하는 사람에게는 아미도 참지를

못하고 또 먹을 수밖에 없는 속마음을

그 누가 알아주겠습니까?

 

 

 

 

 

 

윤중로에서 눈을 정화시키는 벚꽃놀이와 함께

여의도 오리요리 맛집인 버드나무오리전문점에서

배부르고 맛나게 식사를 잘 마친 후 인근에 있는

카페에서 은은한 차 한잔으로 오늘의 행복한 

번개 일정은 마무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