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뷰 구리 루프탑 카페/아펜즈 커피

한강뷰 구리 루프탑 카페

아펜즈(APPENZ) 커피

 

 

 

 

 

 

반가운 여러분 안녕하세요^^

지난번 구리시에 있는 동구릉에서 산책을 마치고

구리 한정식 맛집이자 동구릉 한정식 맛집으로

착한 가격대의 두메골 한정식집에서 저녁으로 맛나게 

먹은 후 귀경길에 커피 한잔 마시러 찾은 카페입니다.

 

아펜즈(APPENZ) 커피는 한강 조망이 멋지게 잘 

보이는 서울 워커힐 호텔 옆 고구려 대장간 마을 

인근에 자리한 우미타운 4층의 루프탑 카페이고

애견 동반이 가능한 카페입니다.

 

 

 

 

 

아펜즈(APPENZ) 커피는 한강 조망이 멋지게 잘 보이는

서울 워커힐 호텔 옆의 루프탑 카페는 고구려 대장간 마을 

입구 우미타운 4층에있으며 애견동반이 가능한 카페입니다.

 

 

 

 

 

 

아펜즈 커피

경기도 구리시 우미내길 18 우미타운 4층(아천동 316-9 우미타운 4층)

02-455-8405. 010-3210-8405

 

영업시간

주말 11:00~22:00

월~금 12:00~22:00

 

 

 

 

 

 

대중교통으로 이용한다면 조금은 불편할 수 있겠으며

승용차로 이동하면서 네비양의 안내대로 가다 보니

후문 쪽에 주차하고 올라갔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 겸 계단을 이용한다면 모르겠지만

여유로운 주차장에 주차 후 엘리베이터를 탑승하고

우미타운 4층으로 올라갑니다

 

 

 

 

 

 

아펜즈(APPENZ) 커피는 4층과 루프탑은 5층이지만

우리가 다녀간 이날은 비님이 내리시어서 부득이

4층에서만 커피의 향과 맛을 느끼면서 정담을 나누었다.

 

 

 

 

 

 

요즈음의 날씨에는 비만 내리지 않는다면 이런 야외나

5층의 루프탑에서 커피 등을 마시면서 연인끼리의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데이트하기 좋은 장소이고 추억 만들기나

사진 찍기 등 좋은데 말입니다

 

 

 

 

 

한강뷰 구리 루프탑 카페인 아펜즈 카페의

4층 내부의 시설을 구경해봅니다.

 

 

 

 

 

 

여러 가지의 소품과 함께 그림 등이 있네요

 

 

 

아펜즈(APPENZ) 커피는 애견 동반 가능한 카페로서

사진의 개는 처음에 진짜 애견인 줄 착각했네요 ㅎ

 

 

 

 

 

 

한강뷰를 즐기면서 커피의 향과 함께 즐기러 왔는데

두로 로스팅한 커피 종류와 수제 과일청과 티백을

블랜딩 한 새로운 차 그리고 단호박 등의 떡 종류,

방부제 없이 손으로 직접 찌고 갈아서 만든 밀크 등

각자 취향대로 한잔씩 주문합니다.

 

바로 직전에 저녁을 동구릉 한정식 맛집이자

구리 한정식 맛집이면서 올해 25년째 만원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두메골 한정식집에서 배부르게 먹었지만

이곳에서 또 주문해서 먹어볼 겁니다.

 

 

 

 

 

 

견물생심인가?

윤중은 아직껏 식욕이 왕성하면서

보면 보는 대로 먹고 싶으니 말입니다 ㅎ

 

 

 

 

 

 

제일 기본적인 아메리카노 2잔에 아메리카노 아이스 1잔,

자몽에이드, 아펜즈 빙수, 플레인 스콘, 레몬 케이크 등을 주문 후

흔적을 남기고자 스마트폰으로 한 장 찰칵합니다.

 

 

 

 

 

 

아펜즈 빙수 12,000원

더운 여름철에는 이렇게 시원한 얼음이나 빙수를 

포함한 생수 등 차가운 음식물을 목에서 자꾸만

구미가 당기면서 먹어달라고 재촉하니 

안 먹을 수도 없고 말이죠 ㅎ 

 

 

 

 

 

플레인 스콘 3,000원, 레몬 케이크 2,700원

플레인 스콘에는 달콤하고 맛난 빨간 딸기잼이랑 

버터를 올려줍니다.

 

 

 

 

 

 

아메리카노 Ice 5,100원, 아메리카노 Hot 5,100원

윤중은 이열치열이 아니라 시원한 걸로 주문했어요.

 

 

 

 

 

, 

자몽에이드 6,800원

이렇게 커피와 자몽에이드를 포한한 빙수 등을

주문해서 함께 조금씩 나눠먹으며 여행 관련

정보 공유하면서 이날 약속하기를 다음 주에

강원도로 후다닥 당일 여행하기로 약속하는 등

정담과 시시덕거리면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면서 강원도로 여행이 기다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