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전라도

천사대교 일출명소/언택트 신안 섬여행 1박2일

윤 중 2020. 11. 6. 05:59

 언택트 신안 섬여행 1박 2일

천사대교 일출

 

 

 

 

날씨가 많이 싸늘해진 요즈음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여행을 좋아하는 윤중과 중년의 일행 4명이 

맛의 도시 목포에서 1박 한 후 바로 인근인

언택트 여행으로 안성맞춤인 천사(1004) 섬으로

 잘 알려진 신안에서도 섬 여행과 먹방으로

 1박을 추가하면서 천사대교의 일출을 담고자

이른 새벽부터 눈을 비비고 일어나서 아름다운

일출을 담았던 이야기를 풀어봅니다.

 

 

 

 

전남 신안군소재한 천사대교에서

주탑 속으로 절묘하게 해님이 들어간

멋진 포인트의 일출을 담았다.

 

 

 

 

 

전남 목포에서 숙박한 후 신안으로 1박 하고

여행할 예정인 우리는 마침 천사대교의

일출을 담는다는 목표로 새벽에 천사대교를

건너면서 일출 포인트를 찾아간다.

 

천사대교는 전남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와

암태면 신석리를 잇는 교량으로서 2019년 4월 4일

에 개통되었고 명칭은 신안군이 1004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지역 특성을 반영했다고 하며 우리나라에서

영종대교, 인천대교, 서해대교에 이어서 4번째로 긴

해상교량이고 총연장은 7,224m, 폭 11,5m에

왕복 2차로이고 사장교는 1004m이다.

 

 

 

 

 

일행 중 일출 전문가이기도 한 아공(홍원문)님의

안내대로 포인트로 찾은 후 삼각대를 세우고

일출을 맞이할 준비를 완료했다.

 

 

 

 

 

언제나 변함없이 해님은 뜨지만

희미하게 동이 틀 무렵의 아름다운

여명은 직접 눈으로 보면 그야말로

황홀하기 그지없이 말과 글로써

표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답다.

 

 

 

 

 

천사대교 주경 간의 길이가 1004m이고

높이는 95m, 주탑의 높이는 135m인데

절묘하게 주탑 사이로 해가 뜨는 것이다.

잘 찍지는 못했지만 얏호 신난다 ㅎ

 

 

 

 

 

일출은 당연하고 일몰 등 오늘의 경우처럼

포인트를 잘 잡으면 더욱 아름답게 담을 수

있는 작품이 될 것이지만 아무나 포인트를

잡질 못하는데 조금씩 배워야겠지요.

 

 

 

 

 

오호~~

해님이 주탑의 사이에서 옆으로 나가려고 한다

그럼 윤중은 주탑 속으로 해님을 가두려면

조금씩 이동해야 하는데 산속은 나무가 많아서

이동하기가 쉽지 않았다.

 

 

 

 

 

천사대교에서의 일출은 산속이어서 더 이상

 포인트를 잘 맞추질 못하겠고 이만큼으로 만족한다.

 

 

 

 

 

 

목포 쪽에서 천사대교를 건너자마자

사진에 표시된 작은 산 중간쯤에 천사대교

전망대로 오를 수 있는 곳이다. 

 

 

 

 

묘하게 생긴 바위는 천사대교 일출의

포인트로서 아공(홍원문)님과 릴라(김선권)님이

바위 아래쪽에서 일출을 찍었던 윤중에게

오랜만에 만족하는 일출을 담았다고

기뻐하면서 포즈를 잡고 있다.

 

 

 

 

 

 

천사대교(1004대교)

전남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