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행/강원도

동해 가볼만한곳/냉천공원 찬물내기 복수초 자생지

윤 중 2019. 2. 19. 05:59


동해 가볼만한곳

냉천공원/찬물내기 복수초 자생지






전국 구석구석의 숨은 여행지와 먹을거리를

 찾아 동호인들과 떠나는 강원도로 1박 2일

 일정의 여행 중에서 눈다운 눈 구경을

못했는데 동해시로 접어들자 눈이

도심에 쌓이기 시작이다


일행 중 한 사람이

앗!!!

동해시 찬물내기 복수초 자생지에 지금 가면

눈 속에 핀 복수초를 볼 수 있을 거 같단다

그래서 최우선적으로 여행지를 급변경하고

 고고씽이닷







동해시 냉천공원 내 찬물내기 복수초 자생지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는 봄의 전령사인 복수초가

눈 속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활짝 피었다


복수초는

햇볕이 잘 드는 양지와 습기가 약간 있는

 숲 속에서 자라는 다년생 초본이다.

꽃은 4~6cm이고 줄기 끝에 한 송이가

달리고 노란색이다.

열매는 6~7월경에 별사탕처럼 울퉁불퉁하게 달린다.

여름이 되면 하고 현상(고온이 되면 고사하는 현상)이

일어나 지상부에서 없어지는 품종이다.


복수초의 꽃말은 영원한 행복이고

복과 장수를 기원하거나 또는 부유와 행복을

상징하는 대표적인 꽃이라고 전해지기도 하며

이른 봄 차디찬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나와

꽃이 핀다고
'얼음 새꽃", "눈 새기 "으로서 시기도 하고

새해 들어 가장 먼저 꽃이 피기로 유명하며

원일초의 별호를 가지기도 합니다.








강원도 여행 1박 2일 중

서울에서 출발할 적에는 기상청인지 구라청인가는

눈 내린다는 소식인 없더니만 동해시로 가까워지니

윤중이 올해 눈다운 눈 구경을 아쉽게도 못했었는데

반갑게 이렇게 눈님이 내리신다

사진은 동해시의 해군회관을 가리키는 안내판










동해시 냉천동의 찬물내기 냉천공원

무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물이 흐르면서

시원할 뿐만 아니라 추운 겨울철에는 물이

 얼리 않는다 하며 1년 내내 장마를 바롯 해서

가뭄 때도 지하에서 일정하게

물이 나온다 합니다.








바로 옆의 찬물내기 복수초 자생지

입구 들어가는 곳에는 정자가 있으며

관리인이 복수초 자생지 보호를 위해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동해시 찬물내기 복수초 자생지 복원사업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933번지 일대(냉천공원)

9,800㎡면적의 복수초 자생지 복원사업은

2017년 4월부터 2017년 11월까지 사업으로 

생태순환기능이 부족하여 상실되고 있는

복수초 자연 군락지를 생태계 서비스, 프로그램을

만들어 도심 속의 생태휴식공간으로 되돌려주는

사업으로써 환경부 승인을 얻어 납부한

생태계 보전협력금의 50% 이내로 복원 사업을

 시행하는 사업입니다









2018년 1월 중순경에도 다녀왔지만

당시에는 관리를 하지 않은 이유인지

복수초를 촬영한답시고 신발 자국 등으로

훼손이 심했었는데 올해부터는

이렇게 관리인도 나오면서 지키고 있더군요










복수초 자생지 보호를 위해 관리인이

근접 촬영할 장소를 지정해주어서

고맙게 조심해서 몇 장을 찍어봅니다












동해시의 복수초 자생지 복원사업으로 인해

고맙게 도심에서도 반갑게 구경하면서

관찰하는 행운을 가져봅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복수초의 개체 수를 늘리면서 

구경하는 것은 동해시의 노력 덕분이라는

것을 이해하면서 우리 모두는 복수초를

사랑하는 만큼 이상으로 세심한 관심과

주의로 복수초 사진도 좋겠지만

자연 있는 그대로 촬영과 행동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합니다

 










찬물내기 복수초 자생지(냉천공원)

강원도 동해시 천곡동 933번지 일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