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기획취재]2018평창동계올림픽 G-1 년 페스티벌

 

 [2월기획취재]

2018 평창 동계올림픽 G-1 년 페스티벌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앞으로 딱 1년 앞으로 다가왔다

 

강원도 sns 서포터즈이다보니

강원도의 구석구석 여행지는 물론이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하여

취재와 홍보가 많아 진다

 

"당신이 평창입니다"

(It´s you, Pyeong Chang) 

슬로건으로 정한 이번 페스티벌은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을 미리 볼 수 있고

2018명으로 구성된 웅장한 대합창과

최첨단 홀로그램이 결합된 K-POP 공연 등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G-1 년 페스티벌

정문을 통과하면 동계올림픽 체험관,

대표 볼거리관, 강릉 하키센터의

개막식 등 주행사장이 있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G-1 년 페스티벌

입장권의 지정된 좌석 번호대로

착석한다

 

 

 

 

 

 

 

주행사장 입구에는 동계올림픽 관련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는데

만능 스포츠맨이었던 윤중이

빠질 수 없으므로 참여해서

여러 가지의 기념품을 받았다 

 

 

 

 

 

 

KBS, MBC, SBS 등 방송 3사에서

공동 사회와 현장 중계 중이었다 

 

 

 

 

 

 

대한민국 하면 전 세계적으로 태권도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지요

우리나라에서 창시되고 세계화된

태권도 묘기와 격파술을 보여준다

 

 

 

 

 

 

 

 

형형색색에 아름다운 율동을 선보이는

무용수를 보는 눈이 즐겁고 행복하였다

 

 

 

 

 

 

송소희, 여자친구, B1A4 등 한류

아이돌 스타 등 공연이 이어졌다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태극기가 게양된

가운데 올림픽 국기가 나란히 올려진다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축사

 

 

 

 

정세균 국회의장과 구닐라 린드버그 IOC

조정위 위원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8천여 명이 참석하였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G-1 년 페스티벌

카운트 다운 세리머니에서

사진은 364일 23시간 59초

남은 것으로 표시되었다

 

 

 

 

 

 

평창 동계올림픽 홍보대사인

김연아 전 피겨 스케팅 선수가 참여하여서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봉과 유니폼 등을 

미리 구경할 수 있었다

 

 

 

 

 

 

청소년들에게 여자친구, B1A4,

 아이돌, 비보이 등 한류 스타 등 공연과

인기는 강릉 하키센터가 떠나갈 듯 

열광이었고 공영을 마치고 연예인들이

출발하는 장소 까지에서도

계속 이어졌다

 

 

 

 

 

 

 

2018명으로 이루어진 대합창단은

강원도 아리랑을 멋지고 아름다운 선율로

전국은 물론이고 많은 시청자들에게

오래도록 간직할 감동을 선사했다

 

 

 

 

 

 

강원도의 도정업무는 물론이고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 등

밤낮으로 여념이 없으신

최문순 강원도지사를

 반갑게 만나서 찰칵^^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간절히 바라면서 적극적인

홍보와 참여를 기원합니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G-1 년 페스티벌

 (강릉 하키센터)

강원도 강릉시 범일로579번길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