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농촌체험/세계 10대 건강식품 블루베리 농장 분자랑 사과랑

순창 농촌체험/농촌일손 돕기

 블루베리 체험농장 분자랑 사과랑

 

 

 

 

 대한민국이 중동 호흡기증후군(메르스)과

가뭄 등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순창군의  

쌍치마을 전체가 격리되었던 블루베리 재배

농가 일의 수확을 돕고 이 지역의 특산물을 각자

구매하면서 홍보하고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하고자 

윈토피아 백숙현 원장 등 20여 명이 지난

6월 23일에 현장을 다녀온 후기입니다

 

 

 

 

뉴욕타임지가 선정한 세계 10대 건강식품인

블루베리는 항암효과, 심혈관 질환의 예방 및 개선,

피부미용, 다이어트, 당뇨 개선 등

이루 열거하지 못하도록 좋은 식품입니다

많이 자주 먹고 모두가 건강하자구요

 

 

 

 

 

섬진강 상류 고랭지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블루베리는

상품을 크기대로 선별하여 포장 후 전국의 소비자에게

택배주문판매 등 일손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

 

 

 

 

 

 

블루베리 체험농장 분자랑 사과랑에서는

수확체험은 물론 블루베리를 이용한 잼 만들기,

와인만들기, 효소 만들기, 냉주스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한 순창군 주변의 연계관광

으로 많은 추억을 남기는 곳이다

 

 

 

 

 

 

조선 명종 3년(1548) 하서 김인후가 순창의 점암촌에 머물면서

 훈몽이라는 편액을 걸고 강학했던 장소이고 호남지역 성리학

발전의 산실이기도 하며 호남출신 유림으로는 유일하게 문묘에

배향되어 동국 18현 중 1명이 되었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된

훈몽재는 2009년 현재의 위치에 복원 완료하였다 

 

 

 

 

 

 

공기 좋고 섬진강의 상류인 맑은 물과  해발 250m에서 자라는

친환경 농산물은 블루베리를 포함한 복분자, 사과, 오디 등

최상품의 다양한 먹을거리가 생산됩니다

 

 

 

 

 

블루베리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이리도 아름답고 예쁜 색깔의 꽃이 피고 지면서

즐겁고 행복하게 수확을 하게 된답니다

 

 

 

 

 

 

블루베리를 따는 체험도 좋지만 견물생심이라 했나요

입속으로 계속 따 먹으면서 입가에는 미소가

흐르고 배는 블루베리 때문에 점점 불러만 온다

윤중 평생 블루베리로 배를 채우긴 처음이다

 

 

 

 

 

 

블루베리 체험농장 분자랑 사과랑의 이상문 대표가

블루베리의 효능을 설명하면서 섬진강 상류의 해발 250m에서

자라기에 고랭지 청정지역인 이유와 주·야간의 일교차 등으로

최고의 맛이라고 자랑하면서 맛을 보고 있다 

 

 

 

 

 

 블루베리 체험농장 분자랑 사과랑

전라북도 순창군 쌍치면 순정로 1086-6(탕곡리 56-1)

 063-652-2880. 010-3652-9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