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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농장에서의 바비큐 파티와 관련된 인물 사진입니다
웬만한 쉐프 이상의 요리 솜씨를 뽐내시는
오늘의 주인공이자 아미농장의 인설진사장님
무지 고맙습니다
훈연과 고기가 익을 동안 기다리는 모습
사지님을 찍으시는 조우님을 윤중이 도촬ㅋㅋㅋ
먹고 마시고 야그들하고,,,
이게 뭐지???
사자님 입 벌려요 ㅎㅎㅎ
인왕산방님
동네의 이장님에게
신고했어유~~
꿈동산님
인왕산방님
과객님
무림이님
오주동님
무림이님이 뭘 보시면서,,,
사지님의 누님
오늘을 위해서 너무너무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무지 맛나고 배불리 먹었구먼유~~
다시 한번 정말로 고맙습니다요(꾸벅)
해는 저물면서 잠자리 들려고 일어섭니다
깊은 밤중의 버드나무
손으로 세지 못하는 무수히 많은 별을 보면서
일행은 시내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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