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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젊음을 불태웠던 사회의 절친한 친구
지금은 형제와도 같은 그런 사이들이죠
이제는 각자의 직장과 집안에서도 어느정도
여유롭게 시간들을 보내고 있답니다
(나만 그런감???)
진 계환친구가 회갑일을 앞두고
조촐하지만 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진 계환님
"회갑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장난은 아니지만 잼나라고ㅋㅋㅋ
소금구이의 원조격인 무교동의 "오륙도"에서 만남입니다
왼쪽부터 김 창호님, 김 노성님, 진 계환님, 조 순동님, 박 희명님
식순에 의해서 다음번에 회갑을 맞이할 김 창호님으로부터
축하 화환 증정식
넘 기분이 좋아라해서 입이 양쪽의 귀쪽으로 가까이 ㅋㅋㅋ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아버지합창단으로부터의 생일 축하 라이브 숑숑숑...
케이크의 촛불을 끄고있어요
케이크 축하 절단식
속에는 고구마가 가득한데요
무지 맛나더라구요
아이쿠~
깜딱이야 ㅋㄷㅋㄷ
축배주로 건배
참숯불 도착
소금구이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친구들과의 정담으로 우정은 더 깊어만갑니다
김치국!!!
맛 끝내줘요
된장찌개
공기밥으로 비벼서 먹으면 둘이 먹다가 한 사람이 죽어도 몰라요
그렇게 맛나는 음식이라 그거지요
고깃집의 필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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