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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의 오랜 동료이신 윤 시원 님의 아들이
장가를 들어요
2009, 04, 25 오후 1시에 서초로얄프라자로 향했다
윤 시원님이 그동안 살아 오신 인덕을 갸늠하듯이
하객들로 넘쳐났어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시면서 좋은 일만 있으세요
신랑... 넘 잘 생겼다
오늘 기분 짱이랍니다
와~~~
넘 미인시시네요
축하드립니다
맨날 오늘만 같아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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