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영동 29

충북 영동 갈만한곳/영동 송담재

충북 영동 갈만한 곳 영동 송담재 요즈음 낮과 밤의 기온차가 심해서 코로나19를 비롯한 독감까지 챙겨야할 것들이 하나 둘이 아닌가봅니다 코로나 청정지역인 충북 영동군으로 낭만적이고 안전하면서 빠른 기차를 타고 당일여행을 후다닥 다녀오면서 눈을 정화하며 코는 향긋한 내음을 맡고 몸과 마음까지 기분이 UP되는 웰빙여행 중 요즈음에 언택트 여행지같아서 소개합니다. 영동 송담재(永同 松澹齋) 조선시대의 을재 정경(1490~1564)을 모신 사당으로 충청북도의 문화재자료 제25호이다. 초강 고향의 강 종합안내도 화장실과 음수대는 물론이고 육각정자가 갖추어진 다목적광장과 잔디광장 그리고 디스크골프 전용구장 및 과일나무정원, 감나무정원 등 휴식하기에 안성맞춤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금강 상류의 한 지류인 초강 충북 영..

여 행/충청도 2020.09.21

가선리어죽 마을벽화/충북 영동 가볼만한곳

가선리어죽 마을벽화 충북 영동 가볼만한곳 아침저녁으로 기온의 차가 많은 요즈음 코로나 19와 독감을 비롯해서 우리들은 챙겨야 할 것들이 무수히도 많은 세상입니다. 담장 따위에 벽화를 꾸민 마을로 이름난 곳은 서울 이화동 벽화마을, 부산 감천문화마을, 충무 동피랑 벽화마을, 대구 마비정 벽화마을, 울진 이현세 만화 벽화마을 등등 무수히 많지요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로 몸과 마음이 답답해서 개인위생 등으로 완벽하게 준비 후 충북 영동군으로 후다닥 당일 여행하면서 영동의 향토음식인 어죽과 돌이뱅뱅 등을 맛나게 먹은 후 인근 가선리 어죽 마을벽화를 산책하면서 돌아본 후기를 소개합니다. 충북 영동군 양산면 가선리는 맑고 깨끗한 금강 상류에 위치한 마을에서는 오래전부터 어죽과 함께 돌이뱅뱅 등 영동의 향토음식으로..

여 행/충청도 2020.09.18

충북 영동 향토음식 맛집/어죽,도리뱅뱅이는 꼭이야

충북 영동 향토 음식 맛집 선희식당 찜통더위를 힘겹게 견뎌내었지만 기나긴 장마에 이어서 무시무시한 태풍의 연속에 여러분께서는 잘 계셨는지요? 전 세계적인 코로나 19의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몸과 마음까지도 지치던 중 지인으로부터 완전무장하고 바람이나 쏘이자는 연락을 받고 어려서부터 자주 먹고 입맛에 맞아서 이제는 중독되다시피 한 충북 영동 향토음식으로 인기가 높으면서 전국적인 명소로 자리 잡은 선화식당에서 맛나게 먹었던 후기를 소개합니다. 충북 영동 향토음식 중 하나인 어죽과 도리뱅뱅 영동의 금강 상류 맑은 물에서 자라는 민물고기를 인삼, 대추, 쌀, 대추, 국수와 다양한 양념을 넣고 푹 끓인 어죽 그리고 도리뱅뱅은 피라미 등을 프라이팬에 동그랗게 둘려 담고 기름에 튀긴 후 양념에 조린 별..

맛 집/충청도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