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토음식점 탐방(전북) 맛과 멋 예향의 도시 전주와 인근으로 향토음식 탐방이다 1970년대 후반의 난생 첨 겪은 나홀로 객지생활과 2000년대 초에 또다시 전주에서 몇 년을 지낸 덕분에 입 맛을 제대로 배운(?)것 같다 지인의 소개로 갑작스런 소식을 접하고선 식탐이 많은 윤중이의 애간장을 끓게하면서 이른 새벽.. 맛 집/먹거리 2009.12.06